카탈리나 대사
$n 등은 게임이 채우는 자리 표시입니다. 편집은 시나리오 편집기.
장면 순서
장면 0 · 항구 1 · 항구
- 화자 없음 (#0): 아, $s중위님,
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으셨는데요. - 화자 없음 (#1): 즉각 사령실로 출두하라고 하셨는데요.
- 화자 없음 (#2): 아까 신대륙에서 함대가 돌아왔는데, 그것과 뭔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.
장면 0 · 항구 1 · 주점
- 화자 없음 (#3): 어머나, $s중위님.
오늘은 혼자이신가요? - 화자 없음 (#4): 그러고 보니, 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으셨는데요.
- 화자 없음 (#5): 그리곤 성쪽으로 향하는 것 같았으니까, 분명 성 오른쪽 사령실로 가신 걸겁니다.
- 화자 없음 (#6): 에제키엘 사령관이 토벌을 허락해 줄까?
- 화자 없음 (#7): 그건………
모르겠군요. - 화자 없음 (#8): 술집이라, $n, 뭔가 단서를 잡을수 있을 지 몰라.
- 화자 없음 (#9): 아, 주인영감
늘 바쁘신 것 같군요. - 화자 없음 (#10): 어이, 사누드씨
오랜만입니다. - 화자 없음 (#11): 마딜라산 포도주 두잔 주세요.
- 화자 없음 (#12): 사누드, 난 오빠가 폭풍우로 난파했다고 생각안돼요.
- 화자 없음 (#13): 그래, 나도 동감이야.
- 화자 없음 (#14): 그래도 에스파니아함대가 당하다니!
- 화자 없음 (#15): 적은 분명 카리브해적이야.
해군에 있는 한 언젠가는 만나겠지. - 화자 없음 (#16): 앞으로 어떻게 할꺼야?
- 화자 없음 (#17): 우린 해군사관이야. 항해도 잦아.
항구에 들를때마다 정보를 수집해가면 꼭 알 수 있을꺼야. - 화자 없음 (#18): 흠. $n, 저 사람들이 무언가 쑥덕거리고 있군.
- 화자 없음 (#19): 이봐 조반니, 자네 그 사건 들었나?
- 화자 없음 (#20): 아, 카리브해에서 왕립함대가 사라져 버린 사건?
- 화자 없음 (#21): 해적 「흑수염」짓이란 소문이야.
- 화자 없음 (#22): 아냐, 큰소리로 말 못해도 실은 그렇지 않다든데.
- 화자 없음 (#23): 이건 아는 선장한테 들은 얘긴데, 아무래도 포르투갈놈들이 한 몫 낀것 같대.
- 화자 없음 (#24): 그자말론 산토도밍고항에서 보급중에 놈들이 배를 뺏고 불질렀대.
- 화자 없음 (#25): 그때 적함 돛대에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있었다는군.
- 화자 없음 (#26): 뭐라고, 그렇다면 페레로공작가의 사설전함대란 말이야?
- 화자 없음 (#27): 야, 도무지 포르투갈놈들은 신용할 수 없다니까.
- 화자 없음 (#28): 이봐요, 당신들 그 얘기 한번 더 해줄 수 없겠어요?
- 화자 없음 (#29): ………
당신 뭐야. - 화자 없음 (#30): 에스파니아해군이요.
지금 얘긴 정말이요? - 화자 없음 (#31): 정말인지 아닌지 난 모르오.
단지 여기 선원사이에선 꽤 퍼져있는 소문이오. - 화자 없음 (#32): 사누드중위. 사령관께 지금 얘길 하겠어요.
그리고……… - 화자 없음 (#33): 그리고?
- 화자 없음 (#34): 페레로토벌을 청원하겠어.
장면 0 · 항구 1 · 저택
- 화자 없음 (#35): 사령관님, 저 드릴 말씀이.
- 화자 없음 (#36): 뭔가, 중위.
- 화자 없음 (#37): 오라버니함대를 기습한 자를 알았습니다.
- 화자 없음 (#38):
흠……… - 화자 없음 (#39): 포르투갈재상 페레로공작과 아들 조안이 배후입니다.
- 화자 없음 (#40): 제게, 군함 한척과 병사를 빌려 주십시요.
오빠와 에르난의 원수를 치고 싶습니다.
간청합니다. 사령관님. - 화자 없음 (#41): $s중위,
자넨 자신이 뭘 말하고 있는지 아나? - 화자 없음 (#42): 그, 그건.
- 화자 없음 (#43): 자네 논거가 어딨는진 몰라.
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해. - 화자 없음 (#44): 자네 제안은 에스파니아, 포르투갈의 전면대결을 낳아.
- 화자 없음 (#45): 쓸데없는 생각말고 맡은일에 충실하게.
- 화자 없음 (#46): $n, 낙심하지 말게나.
- 화자 없음 (#47): 또, 이 사브르는 미카엘준장의 유물이네.
받아들이게. - 사누드중위 (#48): $n, 찾고있었어.
에제키엘 사령관이 찾아. - 화자 없음 (#49): 사령관?
설마 행방불명된 오빠일…… - 화자 없음 (#50): 그건………
사령관께 직접 듣게나. - 화자 없음 (#51): $s중위, 출두했습니다.
- 에제키엘사령관 (#52): 아, 중위
앉게. - 화자 없음 (#53): 실은 자네오빠 미카엘일이네만.
- 화자 없음 (#54): 그의 함대는 1522년4월10일.
산토도밍고해에서 소식 두절되었다. - 화자 없음 (#55): 설마, 오빠가……
해적따위한테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. - 화자 없음 (#56): 게다가 오빠함대엔
에르난이 있었습니다. - 화자 없음 (#57): 분명 미카엘은 유능했다. 또, 자네 친구였던 부관 에르난도 용감했다.
- 화자 없음 (#58): 그러나, 오늘아침 신대륙에 파견된 조사대에서 온 보고내용이다.
- 화자 없음 (#59): 카리브해에서 난파선을 찾았다고 한다.
배엔 아무도 없고 선체는 크게 상해있었다. 아마 키도 안듣는 상태였겠지. - 화자 없음 (#60): 조난원인은 몰라.
폭풍우에 휩쓸렸는지, 어떤 공격을 당한건지. - 화자 없음 (#61): 단, 현장에서 이 깃발이 발견됐다………
미카엘거네. - 화자 없음 (#62): 가혹한 말인지 모르나 그들은 죽었을 것이네.
- 화자 없음 (#63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64): 자넨 그들 못잖게 우수해.
지금은 힘들겠지만 꼭 다시 일어나리라 믿네. - 화자 없음 (#65): 사누드중위, 자넨 $s중위를 배웅하게.
- 화자 없음 (#66): 네, 알았습니다.
- 화자 없음 (#67): $n, 힘내라구,
자네 오빠는 내 상관이었어. 꼭 조난원인을 밝혀내 주겠어.
장면 0 · 항구 1 · 조선소
- 화자 없음 (#68): 어이, 에제키엘 사령관이 뭐라던가?
- 화자 없음 (#69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70): 주인영감, 지금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
- 화자 없음 (#71): 그런가………
미안하네. - 화자 없음 (#72): 빨리 사령관실로 가는게 좋아. 성 오른쪽이야.
- 화자 없음 (#73): 어이, $s중위
행방불명된 오라버닌 어찌됐나. - 화자 없음 (#74): 걱정말라니까.
그 미카엘이 간단히
죽어버릴 인간인가. - 화자 없음 (#75): 아, 아까 사누드가 와서 자넬 찾았어
사령실에 출두하래. - 화자 없음 (#76): 어이, $s중위
행방불명된 오라버닌 어찌됐나. - 화자 없음 (#77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78):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
- 화자 없음 (#79): 그런가………
미안하네. - 화자 없음 (#80): 아, $s중위
안됐네만 오늘 휴업이야.
장면 0 · 항구 1 · 길드
- 화자 없음 (#81): 어이, $s중위
에제키엘사령관하곤 만났나? - 화자 없음 (#82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83):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
- 화자 없음 (#84): 그런가………
미안하네. - 화자 없음 (#85): 빨리 사령관실로 가는게 좋아. 성 오른쪽이야.
- 화자 없음 (#86): 어이, $s중위,
마침 잘 왔네.
방금 신대륙에서 조사대가 왔어. - 화자 없음 (#87): 그일로 사령관이 자네에게 할말이 있대.
성 오른쪽 사령관실로 출두하래. - 화자 없음 (#88): 어이, $s중위
아까 신대륙에서 조사함대가 돌아왔다잖아.
자네 오라버닌 어찌됐나. - 화자 없음 (#89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90):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
- 화자 없음 (#91): 그런가………
미안하네. - 화자 없음 (#92): 이봐, $s중위
아까 이오니아항로의 상선대에서 들은 건데. - 화자 없음 (#93): 아무래도 에스파니아함대를 덮친건 포르투갈인인것 같아.
장면 0 · 항구 1 · 모든 장소
- 화자 없음 (#94): 어머, $s중위님
어서 오십시요. - 화자 없음 (#95): 아까 사누드중위가 오셔서 당신을 찾고 계셨는데요.
- 화자 없음 (#96): 분명 성옆쪽에 있는 사령관실에 가셨겠지요.
- 화자 없음 (#97): 아, $s중위님
오라버니 미카엘준장 소식은 들었습니까? - 화자 없음 (#98): 그리고 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고 계셨는데요.
- 화자 없음 (#99): 분명 성옆쪽에 있는 사령관실에 가신게지요.
- 화자 없음 (#100): 자, $n.
술집에라도 가지 않겠나. 뭔가 정보를 얻을지도 몰라. - 화자 없음 (#101): $n, 낙심하지 말게
- 화자 없음 (#102): 낙심하고 있는게 아냐.
단지 분할뿐이야. - 화자 없음 (#103): 오빠가 죽을때 뭘 생각했을까 생각하면……
- 화자 없음 (#104): 자, $n.
주점에라도 가지 않겠나. 뭔가 정보를 얻을지도 몰라. - 화자 없음 (#105): 아, $s중위
안됐네만 오늘 영업은 끝났다네. - 화자 없음 (#106): $n, 이 이상 어쩔도리가 없군.
- 화자 없음 (#107): 아니, 난 포기안해.
- 화자 없음 (#108): 진정해.
그래.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 - 화자 없음 (#109): 사누드, 나는 배신할지도 몰라.
- 화자 없음 (#110): 배신해? 무얼?
- 화자 없음 (#111): 아냐, 아무것도 아냐.
항구로 빨리 가지. - 화자 없음 (#112): $n, 이제부터 어쩔셈이야.
- 화자 없음 (#113): 해군을 그만두려고 해.
- 화자 없음 (#114): 뭐라고!
- 화자 없음 (#115): 해군에 있으면 원수를 칠수없어.
- 화자 없음 (#116): 하지만 페레로공작가는 막강해.
민간인힘으로 일국의재상을 치는건 불가능해. - 화자 없음 (#117): 흠, 지껄여대기는.
- 화자 없음 (#118): 뭐야, 넌.
- 화자 없음 (#119): 난, 그저 술꾼이요.
다만 당신네들 주장이 맘에 안들어. - 화자 없음 (#120): 노력도 않고 포기해?
이길수 없으니 내빼?
그게, 에스파니아해군사관이 할일인가. - 화자 없음 (#121): 쳇, 사정도 모르면서.
$n, 나가세. - 화자 없음 (#122): 기다려, 사누드.
이제야 결심했어. - 화자 없음 (#123): 음, 뭐라고.
- 화자 없음 (#124):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 줘.
- 화자 없음 (#125): 응, 나로 족하다면.
- 화자 없음 (#126): 자! 항구로 빨리.
- 화자 없음 (#127):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 줘.
- 화자 없음 (#128): 응, 나로 족하다면.
- 화자 없음 (#129): 자! 항구로 빨리.
- 화자 없음 (#130): $n, 어쩔 작정이지.
- 화자 없음 (#131): 어떤배라도 좋아. 내게 배만 있다면………
- 화자 없음 (#132): 진정해. $n. 그래,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
- 화자 없음 (#133): 도대체 뭘 할거지?
- 화자 없음 (#134): 배를 받아내겠어, 에스파니아 해군한테.
- 화자 없음 (#135): $n 돌았나!
- 화자 없음 (#136): 음,
아마 자네가 지휘하는 배가 있지!
신대륙의 금수송선. - 화자 없음 (#137): 반역죄야. 사령관이 가만있지 않을 걸.
- 화자 없음 (#138): 무서워? 그렇다면 좋아.
- 화자 없음 (#139): $n 뭘 하는거야!
- 화자 없음 (#140): 움직이지마! 아니면 정말 죽여야만 하게 되니까.
- 화자 없음 (#141): 아무짓도 안해요.
자네에겐 인질흉내만 시킬테니까. - 화자 없음 (#142): 어디 중립국항구에 내려주지.
그때까진 참아요. - 화자 없음 (#143): 사누드, 당신에겐 미안하게 생각해요.
하지만……… - 화자 없음 (#144): 알았네. $n.
- 화자 없음 (#145): 음!
- 화자 없음 (#146): 일당이 되겠어.
다만, 이제부터 배지휘는 자네가 해. - 화자 없음 (#147): 반역죄 주범은 교수형이지만, 공범은 징역형으로 끝날지도 모르지.
- 화자 없음 (#148): 고마워. 감사할뿐야.
- 화자 없음 (#149): 자, 자네가 제독이야.
기함에다 새 이름을. - 화자 없음 (#150): 글쎄, 이름은 리베리온
이라는 건 어떨까. - 화자 없음 (#151): 리베리온……
반란이란 의미군. 여해적 기함에 어울려. - 화자 없음 (#153): $n, 에제키엘사령관의 생각은 당연해.
- 화자 없음 (#154): 그럼, 난 어떻게 하면 좋지.
- 화자 없음 (#155): 모르겠어,
하지만 난 포기하라고도 못해. - 화자 없음 (#156): $n, 이 이상 방법이 없어.
- 화자 없음 (#157): 아니, 난 포기안해.
- 화자 없음 (#158): 진정해.
그래,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 - 화자 없음 (#159): $n, 뭘 생각하고 있지?
- 화자 없음 (#160): 힘이 필요해.
페레로가에 대항할 힘. - 화자 없음 (#161): 힘이………
- 화자 없음 (#162):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줘.
- 화자 없음 (#163): 응, 나로 족하다면.
- 화자 없음 (#164): 자! 항구로 빨리.
장면 1 · 항구 0 · 저택
- 화자 없음 (#165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자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
장면 1 · 어느 항구 · 모든 장소
- 화자 없음 (#166): $n제독님. 항구에 이상한 소문이.
- 화자 없음 (#167): 어떤 소문?
- 화자 없음 (#168): 에제키엘사령관이 폐하께 정식칙령을 받았답니다.
당신을 체포하라는 명령이랍니다. - 화자 없음 (#169): 그래?
적으로 만들고 싶지않은 상대인데. - 화자 없음 (#170): 어떻게 하지요?
- 화자 없음 (#171): 그게 자수하라는 뜻이라면 답은 No야.
- 화자 없음 (#172): 알겠습니다. 당신은 끝까지 싸울 작정이군요.
- 화자 없음 (#173): 싫다면 떠나도 돼.
자네까지 조국을 배반하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. - 화자 없음 (#174): 아닙니다. 한번 충성을 맹세한이상 사사로운 일로 주인을 바꾸진 않습니다.
- 화자 없음 (#175): 그렇지. 자넨 요령없는 인간이였지.
- 화자 없음 (#176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177): 어,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
- 화자 없음 (#178): 아, 아뇨.
아무것도 아닙니다. - 화자 없음 (#179): 아마도. 에제키엘사령관이 직접 납신게로군.
- 화자 없음 (#180): 야!장관인데, 에스파니아 무적함대의 총출동이군.
- 화자 없음 (#181): 그러니까, 이싸움은 전초전이란 소리군요.
- 화자 없음 (#182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183): 제독님, 다른 함선이 접근합니다.
아, 저건……… - 화자 없음 (#184): 에제키엘사령관의 산타클루즈호입니다.
신호기를 확인했습니다.
읽겠습니다. - 화자 없음 (#185): 「아까 싸움에선 용감했어도.
반란군의 난일뿐
항복하라! 지금은 사면도
가능하다」 - 화자 없음 (#186): 「허나 저항을 계속하면
반란군에겐 장래도, 영광도
생명조차도 없으리라」 - 화자 없음 (#187):
반란군……… - 화자 없음 (#188): 방향타 끝까지
제독님. 여긴 도망갈 밖에는. - 화자 없음 (#189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190): 에스파니아무적함대와 다시 교전합니다.
- 화자 없음 (#191): 아직 죽을 순 없어. 미카엘오빠와 에르난 원수를 갚을때까진.
- 화자 없음 (#192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193): 제독님, 적함대에 포위됐습니다.
탈출불가능. - 화자 없음 (#194): 여기서 죽게 될지도 모르겠군.
- 화자 없음 (#195): 사누드 미안해요.
내 일에 자네까지 끌어들여서. - 화자 없음 (#196): 됐습니다.
저도 당신생각에 찬동해 함께 행동해 온거니까
자, 깨끗이 최후까지 싸웁시다. - 화자 없음 (#197): 전원 전투태세로
적의 공격에 대비하라. - 화자 없음 (#198): 제독님 적의 동태가 이상합니다. 우왕좌왕하는것이.
- 화자 없음 (#199): 적전열에서 불길이 솟았습니다.
저속에서 불공격을 당한 듯합니다. - 화자 없음 (#200): 적이 도망간다……
- 화자 없음 (#201): 휴, 살았습니다.
응? 저 표류물은. - 화자 없음 (#202): 적군사관이 나무를 잡고 표류중입니다.
- 화자 없음 (#203): 빨리 끌어올려.
- 화자 없음 (#204): 아! 살았다.
- 화자 없음 (#205): 귀관을 포로로 억류한다.
성명과 관직은. - 화자 없음 (#206): 흥, 해적이 큰소리군
난 안드레아 기지, 에스파니아 해군대위다. - 화자 없음 (#207): 게다가 난 너희들의 생명의 은인이다.
아까 우리 배를 불태워 너희를 도운게 나란 말이다. - 화자 없음 (#208): 속보이는 거짓말을
본적도 없는 네가 뭔데 우릴도와. - 화자 없음 (#209): 엉, 벌써 잊어버렸다는건가
하긴 그때 술집에선 고주망태가 되었었으니. - 화자 없음 (#210): 자네, 그때 그 주정꾼.
- 화자 없음 (#211): 자네들을 도운 까닭을 가르쳐줄까
난 자네 연인이였던 에르난 오브레곤과 동기였네. - 화자 없음 (#212): 에르난은 귀족임에도 좋은놈였지.
제노바 빈민출신인 내게도 친절히 해 주었어. - 화자 없음 (#213): 그래서 자네들을 도울 맘이 든걸세
또 자네들이 하려는 일에 나도 한몫 하고 싶어서. - 화자 없음 (#214): 자, 날 같이 끼워주게
이래봐도 쓸모있는 사내라구. - 화자 없음 (#215): 제독님, 어떡하죠?
- 화자 없음 (#216): 알았네.
끼워주겠어. - 화자 없음 (#217): 후유, 고맙네.
- 화자 없음 (#218): 단, 착각말라구.
당신을 믿어서가 아냐. 자네가 조금은 쓸모있을 듯해서지. - 화자 없음 (#219): 만약 자네가 우릴 배신하면 가차없이 죽일거야.
장면 2 · 항구 0 · 저택
- 화자 없음 (#220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221): 어이,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
- 화자 없음 (#222): 아, 아뇨.
아무것도……
장면 2 · 어느 항구 · 모든 장소
- 화자 없음 (#223): 제독님, 이상한 소문을 들었는데요.
- 화자 없음 (#224): 어떤 소문? 또 에제키엘 사령관일인가?
- 화자 없음 (#225): 아니, 우리의 원수일이네.
- 화자 없음 (#226): 페레로가의 아들이 집에서 쫓겨나 항해를 시작한 것 같다는 소문입니다.
이름은 조안 페레로라고 한답니다. - 화자 없음 (#227): 흠, 그 소문이 진짜라면 우리에겐 행운이군.
- 화자 없음 (#228): 리스본에 쳐박힌 놈에겐 손을 못대지만, 그 아들이 그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때려죽일 찬스가 있단 말인데.
- 화자 없음 (#229): 안드레아 기지!
- 화자 없음 (#230): 예이, 뭡니까.
- 화자 없음 (#231): 페레로가놈은 내가 죽인다.
멋대로 손대면 용서없어. - 화자 없음 (#232): 알아모시겠습니다. 제독님.
- 화자 없음 (#233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 그 놈집입니다.
넘어들어가 때려죽입시다. - 화자 없음 (#234): 멍청하긴.
여기서 소란을 피면 온 마을이 적이돼. - 화자 없음 (#235):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
- 화자 없음 (#236): 아, 아뇨.
아무것도…… - 화자 없음 (#237): 어이, 주인영감.
여기 조안이란 선원 안왔습니까? - 화자 없음 (#238): 아니, 온일 없소.
- 화자 없음 (#239): 거짓말 아니죠.
- 화자 없음 (#240): 아니, 내가 거짓말 할것같아?
- 화자 없음 (#241): 그만해, 기지.
가자, 실례했소. - 화자 없음 (#242): 조안 페레로란 사내를 못봤나.
- 화자 없음 (#243): 아뇨, 못봤는데요.
- 화자 없음 (#244): 그래, 실례했소.
장면 3 · 항구 0 · 저택
- 화자 없음 (#245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 그 놈집입니다.
넘어들어가 때려죽입시다. - 화자 없음 (#246): 멍청하긴,
여기서 소란을 피면 온 마을이 적이돼. - 화자 없음 (#247): 이집에 무슨용무라도?
- 화자 없음 (#248): 아, 아뇨.
아무일도……
장면 3 · 어느 항구 · 모든 장소
- 화자 없음 (#249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250): 제독님, 조안이란 놈 좀처럼 못찾겠군요.
- 화자 없음 (#251): 모래속에서 바늘 하나 찾는 꼴이니까요.
- 화자 없음 (#252): 어느 항구엔가 있는건 확실해.
언젠간 꼭 찾아내고 말거야. - 화자 없음 (#253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254): 제독님, 꽤 재밌는 정보를 들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255): 페레로가일, 아니면 에제키엘 사령관일?
- 화자 없음 (#256): 페레로가일입니다.
현재 포르투갈 황태자가 행방불명이 되어있는데요. - 화자 없음 (#257): 페레로공작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다들 말합니다.
- 화자 없음 (#258): 재미있지만,
이야긴 그 뿐인가? - 화자 없음 (#259): 아뇨, 또 있습니다.
소문에 페레로 공작이 아들 조안에게 왕위를 계승시키기 위해 황태자를 살해했다는 겁니다. - 화자 없음 (#260): 그게 정말이라면, 페레로가놈들은 역시 터무니없는 악당들이군.
- 화자 없음 (#261): 야, 해적보다 더한놈이군.
- 화자 없음 (#262):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
이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263): 아, 제독님.
황급히 뛰어가는 놈이 있는데요. - 화자 없음 (#264): 싸움이나 그런 거겠지.
- 화자 없음 (#265): 어라, 조선소로 들어가 버렸다.
- 화자 없음 (#266): 엣, 이런곳에서 결투를하고 있네.
- 화자 없음 (#267): 저런, 여럿이 둘을 싸고 있는데요.
- 화자 없음 (#268): 기지, 사누드, 그들을 돕자.
- 화자 없음 (#269): 흥, 이자식, 제법하는군.
바보녀석 죽을 각오는 돼있겠지? - 화자 없음 (#270): 그렇게는 안될껄!
- 화자 없음 (#271): 뭐냐 넌.
- 화자 없음 (#272): 자네들의 동업자.
하지만 여럿이 둘을 덮칠 정도로 비겁하진 않아. - 화자 없음 (#273): 자네, 여자군.
그래 자네가 에스파니아를 배반한 여해적? - 화자 없음 (#274): 자네는 형편없는 인간이야.
칼을 뽑아라. 네 상대는 바로 나다. - 화자 없음 (#275): 젠장, 두고보자.
- 화자 없음 (#276): 어째서 저런 인간들의 말투는 모두 똑같은 걸까.
- 화자 없음 (#277): 고맙소.
덕택에 살았소. - 화자 없음 (#278): 인사따윈 됐소.
어, 당신들 포르투갈인? - 화자 없음 (#279): 난 조안 페레로,
답례로 류트를 한곡 들려드릴까. - 화자 없음 (#280): ………
나 어떻게 됐던게 아닐까. 페레로가의 인간을 구하다니. - 화자 없음 (#281): 응 어찌된거지?
낯빛을 바꾸고. - 화자 없음 (#282): 난 에스파니아제독 미카엘 $s의 여동생 $n.
오빠 원수를 갚겠다. - 화자 없음 (#283): 잠깐, 난 자네와 싸울 이유를 몰라.
- 화자 없음 (#284): 칼을 뽑아라.
자, 어서. - 화자 없음 (#285): 제독님, 잠깐!
밖에서 소리가. - 화자 없음 (#286): 해적, $n.
거기 있는건 알고 있다. 우린 에스파니아국왕 칼로스1세 명으로 너를 체포하러 왔다. - 화자 없음 (#287): 제기랄, 원수를 눈앞에 두고.
이봐, 페레로, 언젠가 꼭 네놈을 지옥에 던져버릴테다. - 화자 없음 (#288): 안됐네만, 오늘 휴업일세.
여기서 큰 싸움을 한 놈 때문에.
뒷정리로 정신없어. - 화자 없음 (#289): 이봐. 지금 비명소리 못들었나?
- 화자 없음 (#290): 네, 분명히 들렸습니다.
조선소쪽에서. - 화자 없음 (#291): 가 봅시다.
- 화자 없음 (#292): 제독님, 여긴 조선소가 아니고 항구예요.
- 화자 없음 (#293): 어라!
제독님, 저 정박한 함대를 보십시오. - 화자 없음 (#294): 저 배돛대엔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295): 누군가 이쪽을 향해온다!
- 화자 없음 (#296): 로코는 여전히 강해.
그렇긴 해도…… - 화자 없음 (#297): 잠시 실례.
당신이 저 배의 주인? - 화자 없음 (#298): 네,
난 조안 페레로.
저 함대 제독을 맡고 있소. - 화자 없음 (#299): 페, 페레로!
- 화자 없음 (#300): 난 에스파니아제독 미카엘 $s의 여동생 $n.
오빠원수를 갚겠다. - 화자 없음 (#301): 잠깐, 난 자네와 싸울 이유를 몰라.
- 화자 없음 (#302): 칼을 뽑아라.
자, 어서. - 화자 없음 (#303): 제독님, 잠깐요.
밖에 소리가. - 화자 없음 (#304): 해적. $n.
거기 있는건 알고있다. 우린 에스파니아국왕 칼로스1세 명으로 너를 체포하러 왔다. - 화자 없음 (#305): 제기랄, 원수를 눈앞에 두고.
이봐, 페레로, 언젠가 꼭 네놈을 지옥에 던져버릴 테다. - 화자 없음 (#306): 이봐, 지금 비명 못 들었나?
- 화자 없음 (#307): 네, 분명히 들렸습니다.
조선소 쪽에서. - 화자 없음 (#308): 가 봅시다.
- 화자 없음 (#309): 제독님, 조선소에 가는게 아니었던가요?
- 화자 없음 (#310): 제독님,
결국 조선소엔 안가셨군요?
장면 4 · 항해 3일째
- 화자 없음 (#311): 제독님, 이 저택에 살짝 숨어들어 기습공격을 가하는건 어떨까요?
- 화자 없음 (#312): 즉흥적이야.
- 화자 없음 (#313): 어이, 당신.
이집에 볼일이라도? - 화자 없음 (#314): 아, 아뇨, 아무것도………
기습공격이라니 당치않아, 그럼실례. - 화자 없음 (#315): 흠, 수상한 3인조인데.
- 화자 없음 (#316): 제독님, 조안이란 놈이 있는 곳을 안다는 자가 있습니다요.
- 화자 없음 (#317): 진짠가.
기지의 정보는 믿을수가 없어서. - 화자 없음 (#318): 뭐라 지껄였지?
너야말로 쓸모도 없는놈이. - 화자 없음 (#319): 날 모욕하는건가
좋아, 언제든지 덤벼, 상대가 돼주지. - 화자 없음 (#320): 집안싸움은 관둬!
- 화자 없음 (#321): 기지, 누가 거처를 알고 있다고 했지?
- 화자 없음 (#322): 네, 인색한 해적놈으로 플레트 페로란 작자입니다.
제독님 본인한테만 알려준대서 술집에서 기다리게 했죠. - 화자 없음 (#323): 알겠다. 가자.
- 화자 없음 (#324): 제독님, 페로가 기다립니다요.
빨리 술집으로 갑시다요. - 화자 없음 (#325): 어이, 페로.
제독님 모셔왔다. - 화자 없음 (#326): 그리고 알고 있을줄 안다만, 그게 엉터리 정보였다간 쓴 맛을 뵈 주겠어.
- 화자 없음 (#327): 네 목을 쳐주겠다. 목이 떨어져 나가는건 멋진 경험이지.
- 화자 없음 (#328): 알고 있다니까. 기지형님.
난 당신께 거짓말 않소. - 화자 없음 (#329): 이틀전쯤 이항구 앞바다에서 포르투갈 선박과 마주쳤는데.
- 화자 없음 (#330): 그때말이지, 히야-. 우리배는 포르투갈 상선으로 위장해 흠, 잠깐 봐서는 모른다구.
- 화자 없음 (#331): 그리곤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달려들어 공격하는 수법이지.
- 화자 없음 (#332): 그런 쓸데없는 얘긴 그만!
빨리 알고있는걸 말해라. - 화자 없음 (#333): 아. 알았으니 그렇게 안달말라구.
그래 난 베짱을 세우고 그 함대와 협상했지. - 화자 없음 (#334): 너희들 어디로 가는거냐고.
- 화자 없음 (#335): 그때나온 항해사가 조안이란 놈이 데리고 다니는 로코라는 놈이 였다구.
- 화자 없음 (#336): 그자가 알려 주었지. $r17항구로 간다고.
- 화자 없음 (#337): 고맙다고 말하고 싶지만, 자네 얘긴 질질 너무 길어서 말이야.
- 화자 없음 (#338): 그 얘기, 정말이지.
- 화자 없음 (#339): 거, 의심도 많수다.
내 배에 대고 맹세하오. - 화자 없음 (#340): 사누드, 기지, 가자!
페로라고 그랬지. 일단 고맙네. - 화자 없음 (#341): 제독님, 페로가 기다립니다요.
빨리 술집으로 갑시다요. - 화자 없음 (#342): 어, 이쪽은 조안님과 아시는 분.
- 화자 없음 (#343): 아, 앞을 지나치는길에 잠시 인사로.
- 화자 없음 (#344): 아이참, 사누드.
페레로가 인물하고 친해져 어쩔셈지요? - 화자 없음 (#345): 야, 웬지 의기투합해서 말이야.
- 화자 없음 (#346): 뭐, 괜찮지 않나.
이 이벤트를 보는 플레이어는 상당한 수준일테니. - 화자 없음 (#347): 당신, 혹시 조안님과 잘아는 사이입니까?
- 화자 없음 (#348): 뭐 잘 아는 사이는아닙니다만.
- 화자 없음 (#349): 그렇습니까. 그럼 무슨 소식을 모르시나요?
- 화자 없음 (#350): 아, 그후로 아마 $r17항구로 가고 있는 모양입니다.
- 화자 없음 (#351): 오, 솔깃한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
자, 답례로 이 금화를. - 화자 없음 (#352): 괜찮나요?
금화를 1000닢이나.
그럼 감사히 받겠습니다. - 화자 없음 (#353): 제독님. 기뻐해 주십시오.
포상을 받았습니다. - 화자 없음 (#354): 아-,
질려서 말이 안 나와. - 화자 없음 (#355): 어이, 주인영감.
여기 조안이란 선원 안왔습니까? - 화자 없음 (#356): 아니, 온 일 없소.
- 화자 없음 (#357): 거짓말 아니죠?
- 화자 없음 (#358): 거참, 거짓말 따윌 해?
- 화자 없음 (#359): 그만해. 기지.
- 화자 없음 (#360): 역시 그 자식 허풍을 떨었던건가.
- 화자 없음 (#361): 가자. 실례했소.
- 화자 없음 (#362): 제독님. 조안에 대해 술집에서 한번 물어 봅시다.
- 화자 없음 (#363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
빨리 물러갑시다. - 화자 없음 (#364): 젠장. 그 자식.
다음에 만나면 그냥두지 않겠어. - 화자 없음 (#365): 제독님. 조안함대는 아직 이 항구에 닿지 않은건 아닐까요.
- 화자 없음 (#366): 혹은, 아직 술자리에 얼굴을 안내민지도 모르죠.
- 화자 없음 (#367): 알겠다. 이 항구에서 좀더 기다리자.
- 화자 없음 (#368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예요.
빨리 물러갑시다. - 화자 없음 (#369): 어이, 주인영감.
조안은 정말 안 온겁니까. - 화자 없음 (#370): 어이구 또 왔군.
- 화자 없음 (#371): 뭐가 또야, 이런.
- 화자 없음 (#372): 아이야, 알았어, 말할테니 풀어줘.
- 화자 없음 (#373): 기지, 풀어줘라.
- 화자 없음 (#374): 콜록 콜록.
- 화자 없음 (#375): 자. 말해라.
조안일을. - 화자 없음 (#376): 자네들한테 거짓말한게 아냐.
- 화자 없음 (#377): 방금전에 자네들이 찾고있는 사내가 이 술집에 왔길래 자네들 얘길 해줬어.
- 화자 없음 (#378): 뭐라고!
- 화자 없음 (#379): 이 자식, 죽여버리겠어.
- 화자 없음 (#380): 지난 일은 이제 됐어. 아직 멀리는 못 갔을거다.
나눠서 찾아보자. - 화자 없음 (#381): 여기는 없는 듯해.
- 화자 없음 (#382): 여기는 없는 듯해.
- 화자 없음 (#383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
- 화자 없음 (#384): 여기도 없는듯해.
응? 뭐지, 이 소린. - 화자 없음 (#385): 거기 숨어있는놈. 어서 나오시지.
- 화자 없음 (#386): 제독님. 살려줘요.
- 화자 없음 (#387): 사누드, 사누드군.
어떻게 된거야. 끈에 묶어서. - 화자 없음 (#388): 아. 살았습니다.
- 화자 없음 (#389): 제독님. 면목없습니다.
- 화자 없음 (#390): 누가, 이런 지경에………
조안, 조안짓이지. - 화자 없음 (#391): 정확히 말하면 조안이 아닙니다.
항해사 로코에게 당했어요. - 화자 없음 (#392): 이 건물에 까지, 놈들이 추격했는데,
그 늙은이가 방해해서. - 화자 없음 (#393): 그자가 또 워낙 강해놔서,
전혀 상대가 안됐습니다. - 화자 없음 (#394): 그러고 보니,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.
그 늙은이 옛날엔『 호걸 로코 』로 불렸다 던데요. - 화자 없음 (#395): 이봐, 그런건 더 빨리 말하라구.
- 화자 없음 (#396): 별수 없겠지만.
나도 그렇게 강하리라고 생각도 못했었으니까. - 화자 없음 (#397): 할 수 없지. 자, 어서 일어나.
그래 조안은 어디로 간거지? - 화자 없음 (#398): 네. 항구에서 합류 한다던데요.
- 화자 없음 (#399): 여기도 없는데.
- 화자 없음 (#400): 제독님. 페레로 저택입니다.
여기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- 화자 없음 (#401): 혹시 방금 출항한 배 없나?
- 화자 없음 (#402): 네. 지금 막 조안제독 함대가 나갔습니다.
- 화자 없음 (#403): 빌어먹을. 조안놈 두고보자.
- 화자 없음 (#404): 놈들은 어떤 꼴이였소.
- 화자 없음 (#405): 어째서 인지 크게 웃고 있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406): 젠장, 다음엔 죽여 버릴테다.
장면 5 · 항구 0 · 저택
- 화자 없음 (#407):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
빨리 물러갑시다.
장면 5 · 어느 항구 · 주점
- 화자 없음 (#408): 아, $n.
찾았습니다. - 화자 없음 (#409): 뭐야, 자네군?
- 화자 없음 (#410): 조안은 그 항구에 있었지요?
내가 말한 대로지. - 화자 없음 (#411): 하지만, 결과가 좋지않아.
- 화자 없음 (#412):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구요.
조안을 놓친 것도, 포박된 것도. - 화자 없음 (#413): 뭐라고, 이자식.
- 화자 없음 (#414): 소문이 자자합니다.
노인네한테 어이없이 당한 호랑이 형님 얘기 말이죠. - 화자 없음 (#415): 이자식. 정말로 무서운게 뭔지 보여주마.
- 화자 없음 (#416): 아야야. 제 제발.
사 살려줘. - 화자 없음 (#417): 네가 우릴 놀리기 위해 찾고 있었다면, 죽어도 싸.
기지한테 목졸려 죽어도 할 수없지. - 화자 없음 (#418): 아냐, 아니라구.
그만 입을 잘못 놀린거라구. 실은 좋은 정보를 가져왔소. - 화자 없음 (#419): 좋은 얘기?
그건 조안일 이겠다. - 화자 없음 (#420): 으윽. 괴로워.
노, 놓아줘. - 화자 없음 (#421): 기지, 그만해라.
- 화자 없음 (#422): 헉, 헉,
아, 정말 죽는줄 알았네. - 화자 없음 (#423): 얘길 들어볼까.
- 화자 없음 (#424): 얘긴 좋은데 거긴 조건이 있어.
- 화자 없음 (#425): 기지, 계속해라.
- 화자 없음 (#426): 아, 알았어.
말하지.
실은, 조안 함대가 있는곳을 안다는 분이 있소. - 화자 없음 (#427): 그게 누구냐.
- 화자 없음 (#428): 포르투칼 귀족인데, 꽤 높은 직위를 가지신 인물이오.
다만 성명은 말하지 말라는 부탁때문에. - 화자 없음 (#429): 흠, 수상쩍은데.
신분높은 인물이면, 밝히면 될것아냐. - 화자 없음 (#430): 자, 이야긴 끝까지 들으라구.
그분은 페레로가와 오랜 인연의, 자세히 말하면 서로 적이란거요. - 화자 없음 (#431): 그래서 개인적으로 페레로가 아들에 대해 조사했다는 거지.
- 화자 없음 (#432): 당신만 좋다면 뒤에서 밀어주겠다든데………
- 화자 없음 (#433): 너무 그럴싸하군.
혹 꿍꿍이속이라도. - 화자 없음 (#434): 아니, 꿍꿍이속까진 아니지만,
자네에게 딱 하나 청이 있대. - 화자 없음 (#435): 실은 그집 아들이. 리스본의 루치아란 여급한테 푹 빠져서.
- 화자 없음 (#436): 그 여자와 어떡하든 단둘이 만나고 싶다는 거야.
- 화자 없음 (#437): 지체있는 분이니, 시내에서 공공연히 사귈수는 없는 노릇아닌가.
- 화자 없음 (#438): 그래서, 자네에게 딴 항구로 끌어내 달란 소리네.
- 화자 없음 (#439): 그것만 해주면 조안이 있는 곳을 상세히 일러준다네.
- 화자 없음 (#440): 뭐야, 그런일이야.
계집애 하나 납치쯤은 우습지. - 화자 없음 (#441): 납치가 아냐, 몰래 데리고 나오라구.
- 화자 없음 (#442): 별로 내키지 않지만, 조안거처를 늘 알수 있는건 매력인데.
- 화자 없음 (#443): 흐흐, 그럴걸.
이런 군침도는 얘긴 좀처럼 없지.
물론 받아들이는 거지? - 화자 없음 (#444): 음. 알았네.
그래, 그여잔 어디로 데려가지? - 화자 없음 (#445): 지중해 어귀에 세우타란 항구야.
리스본으로부터 좀 남쪽에 있지. - 화자 없음 (#446): 그곳 여관에 데려다 줘.
- 화자 없음 (#447): 자, 난 그 귀족에게 보고하러 갈테니. 감쪽같이 해.
- 화자 없음 (#448): 헤헤, 이걸로 조안놈한테 한방먹일수 있겠는데요.
- 화자 없음 (#449): 뭐, 나쁠것 같지 않고
어쨋든 후원자가 있다는건 좋지않습니까. - 화자 없음 (#450): 제독님, 빨리 그 여잘 데려옵시다.
- 화자 없음 (#451): 자,이 가게 여급을 끌고 나오면 되나.
- 화자 없음 (#452): 엇, 저기 여자가 있다.
- 화자 없음 (#453): 어머, 손님
뭘 드실래요. - 화자 없음 (#454): 분명 미인이지만 좀 늙었군.
- 화자 없음 (#455): 엉, 이런! 노파 아냐.
- 화자 없음 (#456): 누굴 노파라고. 이 놈팽아.
- 화자 없음 (#457): 어라, 들었나보네.
- 화자 없음 (#458): 그런 큰소리로 지껄이는데 들릴수 밖에.
- 화자 없음 (#459): 어서 이 가게에서 꺼져버려. 이놈.
- 화자 없음 (#460): 이런, 도망가자.
- 화자 없음 (#461): 아, 노인장과 노파한텐 못당해.
- 화자 없음 (#462): 어이, 당신이 루치아씨요?
- 화자 없음 (#463): 어머나, 무슨. 아녜요.
루치아는 내딸이에요. - 화자 없음 (#464): 루치아양과 얘길하고 싶은데. 괜찮겠습니까?
- 화자 없음 (#465): 당신도 여행하는 양반이군요.
좋아요.뭔가 신기한 얘기라도 해주시구려.
루치아도 좋아할거요. - 화자 없음 (#466): 루치아, 손님이다.
얘야. - 화자 없음 (#467): 네, 엄마
- 화자 없음 (#468): 여기 손님이 네게 할 말씀이 있는가 보다.
- 화자 없음 (#469): 어머 당신도 항해가군요.
부러워라. 나도 여행하고 싶어. - 화자 없음 (#470): 여행따윈 누구라도 가능해.
문제는 배와 용기이지. - 화자 없음 (#471): 하지만 난 이 가게에 있어야만 하니.
- 화자 없음 (#472): 그도 그렇군.
그런데 아가씨, 이 나라의 유명한 귀족자제분 중 누구 아나. - 화자 없음 (#473): 네, 알아요.
늘 이 가게에 슬그머니 찾아오는데.
친절하고 진지하고 아주 핸 섬해요. - 화자 없음 (#474): 실은, 난 그사람한테 당신을 좀 데리고 나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소.
- 화자 없음 (#475): 어머, 정말!
- 화자 없음 (#476): 어때, 안 가겠어?
리스본에서 좀 남쪽의 세우타란 항구요. - 화자 없음 (#477): 세우타?
시내가 아름답다던데. - 화자 없음 (#478): 나, 갈래요.
여행도 하고, 그 사람도 만날수 있는 걸 뭘. - 화자 없음 (#479): 자, 근방에서 기다릴테니 준비하고 와.
- 화자 없음 (#480): 응, 알았어요.
그럼, 여관에서 기다려요. 2시간쯤 후에 갈께요. - 화자 없음 (#481): 어머님이 걱정하실테니 잘 말씀드리고 와야 돼.
- 화자 없음 (#482): 네, 알겠어요.
- 화자 없음 (#483): 「-금일 내부수리관계로-
-폐점하겠습니다.-」 - 화자 없음 (#484): 일부러 찾아왔는데 내부수리라니!
불을 질러 버릴테다. - 화자 없음 (#485): 성내지 말게. 가지.
제독님, 내일 다시 오지요. - 화자 없음 (#486): 제독님, 가능한 한 빨리 끝내버립시다.
- 화자 없음 (#487): 제독님, 루치아양을 세우타로 보내는게 급하지요.
- 화자 없음 (#488):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
- 화자 없음 (#489): 조금 기다려요.
- 화자 없음 (#490):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
- 화자 없음 (#491): 뭐요, 또 당신들이야.
루치아는 여관에 갔수. - 화자 없음 (#492):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
- 화자 없음 (#493): 루치아는, 벌써 아까 여관에 갔수.
- 화자 없음 (#494): 이제 시간이 다 됐군요.
- 화자 없음 (#495): 네.
- 화자 없음 (#496): 미안해요. 기다리시게 한게 아님 좋으련만.
- 화자 없음 (#497): 아뇨, 우리도 이제 막 왔소.
- 화자 없음 (#498): 늦잖아. 쳇.
- 화자 없음 (#499): 미안해요. 좀 일이 있어서.
- 화자 없음 (#500): 괜찮아요. 개의치 않으니까.
- 화자 없음 (#501): 자, 내 배로 갑시다.
- 화자 없음 (#502): 신난다!
- 화자 없음 (#503): 제독님, 일은 어떻게………
- 화자 없음 (#504): 응, 그 여자 기뻐하더군.
2시간뒤에 이리로 온대. - 화자 없음 (#505): 1시간 정도 남았군요.
- 화자 없음 (#506): 그래.
- 화자 없음 (#507): 늦잖아, 쳇.
- 화자 없음 (#508): 미안해요, 2시간이라고 한 약속을 깨서.
- 화자 없음 (#509): 세우타에 벌써 가버린 줄 알았어요.
- 화자 없음 (#510): 용서해 줘요.
자, 내 배로 갑시다. - 화자 없음 (#511): 신난다!
- 화자 없음 (#512): 제독님, 일은 어떻게………
- 화자 없음 (#513): 응, 그 여자 기뻐하더군.
2시간뒤에 이리로 온대. - 화자 없음 (#514): 1시간정도 남았군요.
- 화자 없음 (#515): 그래.
- 화자 없음 (#516): 제독님 시간이 다 됐군요.
- 화자 없음 (#517): 그렇군. 여관으로 가볼까.
- 화자 없음 (#518): 제독님, 너무 기다리게 하면 불쌍해요.
- 화자 없음 (#519): 네, 여관으로 가 볼까요.
- 화자 없음 (#520): 제독님, 루치아양 화나지 않았을까요?
- 화자 없음 (#521): 그렇군, 도대체 난 뭘 하고 있었담.
- 화자 없음 (#522): 제독님, 빨리 그녀를 세우타로 보냅시다.
- 화자 없음 (#523): 이봐요, 여기 포르투갈귀족이 묵고 있지않나요?
- 화자 없음 (#524): 네, 살펴보겠습니다.
방에서 기다리십니다. - 화자 없음 (#525): 그리고, 페로란 분한테서 전언이 있습니다.
루치아양을 데려다준 후에 이 항구 술집으로 오랍니다. - 화자 없음 (#526): 알았소.
- 화자 없음 (#527): $n씨, 정말 고마워요.
은혜는 잊지않겠어요. - 화자 없음 (#528): 네, 당신도 귀족분과 잘지내세요.
자, 난 누굴 만날 약속이 있어 여기서 실례하겠어요. - 화자 없음 (#529): 어머, 여기가 세우타?
무척 아름다워요. - 화자 없음 (#530): 그렇네요.
- 화자 없음 (#531): 제독님, 그만 여관에 안갑니까?
- 화자 없음 (#532): 늦으면, 기다리다 지쳐 가버릴 텐데요.
- 화자 없음 (#533): 제독님, 그 여자가 좋아했죠?
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. - 화자 없음 (#534): 게다가 그여자, 꽤 미인이던데요.
과연 귀족이 눈독을 들일만 하더군요. - 화자 없음 (#535): 상대편 귀족도 잘난 사내잖아.
페레로가 쓰레기들과는 딴판야. - 화자 없음 (#536): 상대는 친절하고 진지한 미남이라지.
조안같이, 교활하고 비열한 비겁자가 같은 나라의 귀족이라니. - 화자 없음 (#537): 아, $n씨
루치아양을 무사히 데려다 준 것 같군요. - 화자 없음 (#538): 페로, 약속대로 조안이 있는 곳을 일러주겠지?
- 화자 없음 (#539): 물론,
조안은 지금 알렉산드리아항에 있소. - 화자 없음 (#540): 기지, 사누드,
가자! - 화자 없음 (#541): 최선을 다해 잘해보시오.
이번엔 실수하지 않도록. - 화자 없음 (#542): 제독님, 빨리 술집에 가죠.
- 화자 없음 (#543): 제독님, 이런곳에 와있을 때가 아녜요.
빨리 알렉산드리아로 갑시다. - 화자 없음 (#544): 그런데 제독님, 어디부터 손을 대야죠?
- 화자 없음 (#545): 오늘만큼은 끝을 낼테다.
그 때문에도 신중히 해야돼. - 화자 없음 (#546): 어이, 여보게들.
- 화자 없음 (#547): 당신은………
- 화자 없음 (#548): 난 옷토 스피노라,
영국사략선대를 지휘한다. - 화자 없음 (#549): 제독께서 우리에게 무슨 용무가.
- 화자 없음 (#550): 세우타에서 너희를 본 뒤 계속 쫓아 왔다.
술집에서 함께 말하던 게 해적 프레트 페로였지? - 화자 없음 (#551): 그게 어째서.
- 화자 없음 (#552): 놈은 마르티네스 후작의 후원을 받는 해적이다.
그걸 알고 만나고 있는 거냐? - 화자 없음 (#553): 아, 그 귀족이 마르티네스후작이라고 하나.
그래 그게 어쨌단거지? - 화자 없음 (#554): 그럼 자네들이 유괴범이군.
루치아는 어딨나, 순순히 돌려주면 살려주마. - 화자 없음 (#555): 뭐라 지껄이냐, 이 더러운 놈.
이상한 트집을 걸면, 네놈 숨통을 끊어 상어밥으로 줄테다. - 화자 없음 (#556): 이자식, 우리 제독님께 무슨 말버릇이냐.
- 화자 없음 (#557): 뭐라고, 이 멍청한 놈!
- 화자 없음 (#558): 자, 잠깐 기지,
생각좀 해보자. - 화자 없음 (#559): 당신, 옷토라고 했겠다.
어째서 우리가 유괴한게 되지? - 화자 없음 (#560): 난 마르티네스 후작 부탁으로, 그 여잘 세우타까지 데려갔을 뿐인데.
- 화자 없음 (#561): 그럼 자네들은 전혀 모르고 했군.
- 화자 없음 (#562): 내가 이 범죄를 안 건 다만 우연인데, 마슈 설명해 주게.
- 화자 없음 (#563): 네, 제독님.
얼마전 난 혼자 알제 술집에서 술을 마셨소. - 화자 없음 (#564): 그때 마르티네스후작과 페로가 밀담을 나누는 걸 들었지.
- 화자 없음 (#565): 놈들의 엄청난 비밀을 그녀가 들은 모양이요.
그래 유괴를 계획한 거지. - 화자 없음 (#566): 어쨌든 잘도 생각했군.
여자인 당신이라면 그 모녀도 맘을 놓을테니. - 화자 없음 (#567): 그 말, 정말이겠다.
- 화자 없음 (#568): 내가 당신들을 속여 무슨 득이 있겠소.
- 화자 없음 (#569): 제기랄, 페로놈,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놔!
- 화자 없음 (#570): 이런, 이대론 루치아가 위험해.
- 화자 없음 (#571): 옷토씨. 이건 내가 저지른 실수요.
내 직접 해결하리다. - 화자 없음 (#572): 음, 자네 맘이 편할 대로 하게.
- 화자 없음 (#573): 그리고, 해적 페로는 흑해쪽으로 향했다하오.
이건 술집에서 들은건데. - 화자 없음 (#574): 알겠소.
일부러 일러줘서 고맙소. - 화자 없음 (#577): 제독님, 빨리 페로를 쫓죠.
- 화자 없음 (#578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579): 후후, 끝을 내 주지.
- 화자 없음 (#580): 페로, 날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나.
- 화자 없음 (#581): 흥, 눈치한번 되게빠르군.
- 화자 없음 (#582): 좋아, 그래. 어차피 자네들도 죽여줄 생각이었으니까.
- 화자 없음 (#583): 제독님, 배를 샅샅히 뒤졌지만, 루치아양은 어디에도 없어요.
- 화자 없음 (#584): 프레트 페로. 그녀를 어디로 보냈지?
- 화자 없음 (#585): 으하하, 그 여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나라에 있다.
어디 같아.
하늘나라 라구. - 화자 없음 (#586): 뭐라구?
저놈, 그 여자를 죽여버렸어. - 화자 없음 (#587): 난 죽어. 하지만 내 혼은 하늘에서 영원하리.
- 화자 없음 (#588): 천만에, 네 혼은 영원한 지옥불에 탈거다.
- 화자 없음 (#589): 그래도 묘하게 신앙있는 놈이였죠?
- 화자 없음 (#590): 흥, 좋아.
$n의 누이.
반드시 죽여버릴테다.
장면 6 · 항구 0 · 저택
- 화자 없음 (#591): 제독님. 여긴 안들어가는게 현명해요.
장면 6 · 항구 0 · 주점
- 화자 없음 (#592):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
장면 6 · 어느 항구 · 모든 장소
- 화자 없음 (#593): 제독님. 여긴 안 들어 가는게 나아요.
- 화자 없음 (#594):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595): 쳇, 맥빠지는군.
보람이 없잖아. - 화자 없음 (#596): 그런 말을 하나, 약점을 잡히려고.
- 화자 없음 (#597): 놈들은 약점을 잡을만큼 용의주도한가?
- 화자 없음 (#598): 그도 그렇군.
- 화자 없음 (#599): 그런 것보다 전리품은 싫었나?
- 화자 없음 (#600): 그 부분은 빈틈이 없지요.
- 화자 없음 (#601): 아, 제독님.
적함선창에 항해사가 숨었더군요. - 화자 없음 (#602): 처리는 자네가 하게.
- 화자 없음 (#603): 그 자가, 제독님께 도움이될 정보를 안다고.
- 화자 없음 (#604): 그래, 좋아.
데려 와. - 화자 없음 (#605): 이 자입니다.
- 화자 없음 (#606): 아, 당신이 여해적 $n인가.
- 화자 없음 (#607): 그게 어째서?
- 화자 없음 (#608): 난 당신에게 도움될 정보가 있어.
흥정해 보지 않겠소? - 화자 없음 (#609): 사양하지.
흥정은 안해. - 화자 없음 (#610): 기지, 이자를 처치해.
- 화자 없음 (#611): 네에, 기꺼이.
- 화자 없음 (#612): 기, 기다려.
목숨만은 살려줘. - 화자 없음 (#613): 그럼 말해봐라.
맘에 들면 살려주지. - 화자 없음 (#614): 난 당신이 찾는 조안이란 자가 있는 곳을 안다.
- 화자 없음 (#615): 놈은 중동지역 맛사와항에 있소.
그리고 이슬람 세력이 그 항구를 침공하려 하오. - 화자 없음 (#616): 놈은 혼자 이슬람세력과 싸우려고 해.
바보라고들 했지만 난 용감하다고 생각해. - 화자 없음 (#617): 이게 내가 아는 전부요.
- 화자 없음 (#618): 기지, 이 자.
- 화자 없음 (#619): 예이, 죽일까요?
- 화자 없음 (#620): 육지가 보이거든 내려줘라.
운이 좋으면 살아남겠지. - 화자 없음 (#621): 흥, 운좋은 놈이군.
우리 제독이 포로를 놔주는 건 처음이야. - 화자 없음 (#622): 사누드, 뱃머리를 중동으로.
- 화자 없음 (#623): 네!
- 화자 없음 (#624): 포로말을 믿는 건 아니지만.
맛사와란 항구에 가보겠어. - 화자 없음 (#625):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
- 화자 없음 (#626):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627):
………꺼져버려! - 화자 없음 (#628): 해적이 뭐 볼일이?
- 화자 없음 (#629): 한마디 할까?
- 화자 없음 (#630): 뭐지?
- 화자 없음 (#631): 네가 우리보다 훨씬 흉악한 얼굴이다.
- 화자 없음 (#632):
………꺼져버려! - 화자 없음 (#633): 제독님, 이상하네요.
이런 큰 집에 아무도
없는 것 같아요. - 화자 없음 (#634): 어딘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.
불이라도 안켜면 뭔가 무서운게…… - 화자 없음 (#635): 자넨 불켜는 걸 좋아하는군.
- 메콘베 (#636): 그쪽은 누구냐!
- 화자 없음 (#637): 실례했습니다. 결코 수상한 자는 아니요.
- 화자 없음 (#638): 그렇군. 어디라도 있는,
해적이야.
(방화범이 아니야.) - 화자 없음 (#639):
……… - 화자 없음 (#640):
………꺼져버려! - 화자 없음 (#641): 흥, 뭘 대단한 듯이.
- 화자 없음 (#642): 제독님, 빨리 조안을 찾읍시다.
- 화자 없음 (#643): 제독님, 보세요.
저기에 조안이 있습니다. - 화자 없음 (#644): 제기랄, 녀석들. 도망칠 작정이군요.
- 화자 없음 (#645): 널 찾았었다. 조안.
- 화자 없음 (#646): 이런. 다시 나갔군.
하필이면 이런때에. - 화자 없음 (#647): 그것보다도 루치아양일을 물어야 되지않겠습니까?
- 화자 없음 (#648): 루치아? 아, 리스본의 술집딸.
그 아가씨한텐 나쁜 짓을 했지. - 화자 없음 (#649): 그럼. 역시 당신이 유괴했군.
- 화자 없음 (#650): 네,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지.
자네가 죽인 해적의 잔당에게 속았던거야. - 화자 없음 (#651): 그래도 당신들이 한일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지.
- 화자 없음 (#652): 웬 놈이냐.
- 화자 없음 (#653): 그보다 루치아는 무사한가?
- 화자 없음 (#654): 모르겠어.
해적들은 모두 죽여버렸지만 선실 어디에도없었어. - 화자 없음 (#655): 잡담은 이제 끝내지.
자, 칼을 뽑아. - 화자 없음 (#656): $n, 안됐지만 지금은 그대를 상대못해.
이제부터 이슬람놈들과 싸워야만 해. - 화자 없음 (#657): 길을 비켜줘.
왜 날 노리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 전투가 끝나면 결말을 지어주지. - 화자 없음 (#658): 좋아.
오늘은 봐주겠어. - 화자 없음 (#659): 제독님, 이런 놈이 하는 말을 믿습니까?
- 화자 없음 (#660): 이 남자는 지금 구세주로 불린다.
이제 잘못된 껍질이 벗겨지는 걸 봐 주지. - 화자 없음 (#661): 이 항구를 그 사내가 구할지를 말이야.
- 화자 없음 (#662): 당신이 돌아왔을때엔, 내가 당신인생에 종지부를 찍겠어.
- 화자 없음 (#663): 하긴 그런 일은 만에 하나라도 있을리 없지만.
- 화자 없음 (#664): 젠장, 이 여잔 뭘 지껄이지?
- 화자 없음 (#665): 그만둬요. 로코. 지금은 뭘 말해도 소용없어요.
- 화자 없음 (#666): 복수의 불꽃이 그녀의 온화함을 재로 만든거죠.
- 화자 없음 (#667): 자, 조안제독님,
그녀에게 상관말고 갑시다. - 화자 없음 (#668): 우리는 꼭 돌아온다.
그때 후회하는 건 여자 당신쪽이요. - 화자 없음 (#669): 이봐, 조안이란 포르투갈인을 아나?
- 화자 없음 (#670): 물론 알고 있지요.
그 분은 우리의 구세주예요. - 화자 없음 (#671): 지금 어디있지?
- 화자 없음 (#672): 아까 항구로 가시던 것 같은데.
- 화자 없음 (#673): 이봐, 조안이란 포르투갈인을 아나?
- 화자 없음 (#674): 물론 알고 있지요.
그 분은 우리의 구세주예요. - 화자 없음 (#675): 그 자가 구세라고?
- 화자 없음 (#676): 네. 혼자서 몇만의 이슬람세력과 싸워 이 항구를 지키려는 분을 구세주라 안부르면 뭐라고 부르겠소.
- 화자 없음 (#677): 흥, 믿을 수 없는 이야기군.
- 화자 없음 (#678):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
- 화자 없음 (#679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680): 하지만, 결국 제독님은 그놈말을믿었죠.
- 화자 없음 (#681): 아니, 천만에.
내가 믿은것은 루치아야. - 화자 없음 (#682): ………
- 화자 없음 (#683): 그녀가 말했어.
조안이 친절하고 진지하다고. - 화자 없음 (#684): 그걸 확인해 보고 싶어졌지.
- 화자 없음 (#685): 제독님.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면 아직 시간이 있어요.
- 화자 없음 (#686): 응?
- 화자 없음 (#687): 이런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건 고역이죠.
- 화자 없음 (#688): 적은 지천에 널려있는 것.
자, 한방 큼직한 불꽃을 쏘아 올립시다. - 화자 없음 (#689):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 게 현명해요.
- 화자 없음 (#690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691): 제독님, 이슬람함외에도 배모습이……
- 화자 없음 (#692): 포르투갈함이예요.
조안의 함선이겠군. 이쪽으로 가까이 옵니다. - 화자 없음 (#693): $n, 자넨가.
- 화자 없음 (#694): 당신이 너무 늦어 마중나왔지.
- 화자 없음 (#695): 오해말아. 당신을 용서한게 아냐.
단지, 내가 죽이기 전에 당신이 죽으면 곤란해서. - 화자 없음 (#696): 이 함대는 내게 맡겨.
당신은 적의지휘선을 치라구. - 화자 없음 (#697):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
- 화자 없음 (#698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699): 사누드, 기지,
결말은 나 혼자 짓겠어. 자네들은 배에서 기다려. - 화자 없음 (#700): 그런법은 없습니다요.
더구나 적한가운데, 위험합니다요. - 화자 없음 (#701): 잠깐, 기지.
제독님 뜻대로 하게 해드리세. - 화자 없음 (#702): 제독님은 고민하고 있어.
- 화자 없음 (#703): 조안, 운좋게 이겼군.
아까한 말은 취소하지. - 화자 없음 (#704): $n, 바다위에선 고마웠소.
약속이 있지. 자, 결말을 짓지. - 화자 없음 (#705): $n 하나 물어도 될까?
- 화자 없음 (#706): 뭘?
- 화자 없음 (#707): 왜 조안님이 당신 원수라고 생각하지?
- 화자 없음 (#708): 목격자가 있어.
당신 집안의 비열한 행동을 본. - 화자 없음 (#709): 1522년 4월 10일, 에스파니아왕립 함대는 산토도밍고 항에서 보급중에 포르투갈 함대에게 불살라 졌지.
- 화자 없음 (#710): 그리고, 배를 뺏고 불지르는걸 지휘한 건 페레로 일족.
- 화자 없음 (#711): 지휘선 돛대에는 페레로가의 문장인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다 는거야.
- 화자 없음 (#712): 그거 묘하군.
- 화자 없음 (#713): 뭐야, 당신은?
- 화자 없음 (#714): 이런, 자기소개가 늦었군요.
난 피에트로 콘티, 제노바태생의 모험가요. - 화자 없음 (#715): 묘하다고 한 건, 페레로가의 사설함대건인데,
조안, 일러주는 게 어떨까요? - 화자 없음 (#716): 믿어줄지 모르지만, 1522년 4월에는 페레로가에 사설함대는 없었소.
- 화자 없음 (#717): 분명 내 부친, 레온 페레로는 예전에 강력한 함대를 지녔었지.
- 화자 없음 (#718): 하지만, 어머니와의 결혼 후 항해엔 더 안나가셨어.
그때 함대는 포르투갈왕실로 귀속됐고. - 화자 없음 (#719): 그러니, 페레로가엔 내가 만들기전에는 함대가 없었지.
- 화자 없음 (#720): 그럼, 미카엘오빠와 에르난부관은 누가 죽였다는 거지?
- 화자 없음 (#721): 그건 모르겠어.
정말 포르투갈인인지도 몰라. - 화자 없음 (#722): 다만, 적어도 페레로가와 직접 관계가 없는 건 확실해.
- 화자 없음 (#723): 모르겠군……
그래, 정말 모르겠어. - 화자 없음 (#724): 가도좋아요.
- 화자 없음 (#725): 나도 되도록 조사해 보지.
그대의 원수는 페레로가 이름을 도용한 악당이었으니까. - 화자 없음 (#726): 어서 사라져.
여해적은, 포르투갈인의 동정은 안 받아. - 화자 없음 (#727): 조안이란 남자를 모르나?
당신들이 구세주로 숭배했었던. - 화자 없음 (#728): 네에, 조안님이라면 왕궁에……
- 화자 없음 (#729): 제독님, 조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?
- 화자 없음 (#730): 맛사와항으로 돌아갑시다.
장면 7 · 항구 0 · 주점
- 화자 없음 (#731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
장면 7 · 항해 5일째
- 화자 없음 (#732):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733): 당신, 혹시나 $n $s(이라고) 하지 않소?
- 화자 없음 (#734): 그게 어쨌단 말이요?
- 화자 없음 (#735): 내 이름은 알 베자스.
이슬람 무역상인이요. - 화자 없음 (#736): 내게 용무라도?
- 화자 없음 (#737): 아, 아는 모험가에게 부탁받았소. 당신도 알고 있을거요. 피에트로 콘티란 자.
- 화자 없음 (#738): 음, 딱 한번 만난적 있지.
- 화자 없음 (#739): 당신에게 급한 용무가 있다하오.
그런데 바빠서 움직일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주었으면 한다오. - 화자 없음 (#740): 알았다. 내키면 한번 가보지.
- 화자 없음 (#741): 장소는 리스본,
난 당신들에게 분명 전했으니, 그 자를 만나면 말해 주시요. - 화자 없음 (#742): 리스본, 불쾌한 기억이 있는 곳이지.
- 화자 없음 (#743): 당신은 혹시 $n양인가요?
- 화자 없음 (#744): 네, 그래요.
- 화자 없음 (#745): 이슬람상인, 알 베자스란 사람이 당신을 찾고 있었는데요.
- 화자 없음 (#746):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요.
- 화자 없음 (#747): 아마도 오스만제국 슐레이만 대제의 부하가 되어, 동맹항구를 늘리려고 하는 자 같습니다.
- 화자 없음 (#748): 이슬람인은 술을못 마시니, 여관으로 와 주었으면 한답니다.
- 화자 없음 (#749): 이슬람 상인이라, 돈에 인색한 기분나쁜 놈이지.
- 화자 없음 (#750): 알았다.
우선 갔다오지. - 화자 없음 (#751): 누구십니까?
- 화자 없음 (#752): $n $s.
피에트로 콘티가 불러 왔습니다. - 화자 없음 (#753): 아, 당신이 $n.
아들 조안에게 전부터 듣고 있었습니다. - 화자 없음 (#754): 언젠가 아들을 살려주셨다니,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……
- 화자 없음 (#755): 피에트로는 이 저택에 있습니까?
- 화자 없음 (#756): 네, 잠시 기다리십시요.
- 화자 없음 (#757): 아, $n.
기다렸어. - 화자 없음 (#758): 일부러 왜 불러낸거지?
- 화자 없음 (#759): 그러지말자구, 그대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걸 일러주지.
- 화자 없음 (#760): 알고싶은 건 이제 하나도 없어.
- 화자 없음 (#761): 그래? 원수갚는 일은 손씻었나?
- 화자 없음 (#762): 잊지않고 있어.
하지만 알 수 없는걸. 누구인지. - 화자 없음 (#763): 알려줄까?
- 화자 없음 (#764): 설마 당신, 알고 있어?
- 화자 없음 (#765): 마르티네스야. 이 나라의 후작.
- 화자 없음 (#766): 당신, 짐작으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니지?
- 화자 없음 (#767): 증거가 있다구, 산 증인말야.
- 화자 없음 (#768): 그렇소. 내가 증인이요.
- 화자 없음 (#769): 당신은?
- 화자 없음 (#770): 난 파브리스 페레로.
이렇게 말해도 모르겠지만, 레온의 애비요, 당신이 원수로 쫓던 조안의 조부이지. - 화자 없음 (#771): 당신은 20년이나 전에 죽었다고 들었는데.
- 화자 없음 (#772): 잡혀있었던 거요.
신성왕국 지하굴에. - 화자 없음 (#773): 신성왕국?
- 화자 없음 (#774): 그렇소, 신성왕국.
- 화자 없음 (#775): 세상엔 당치도 않은 일을 생각하는 놈들이 있지.
그런데 자네, 프레스터 존의 나라라고 알고있나? - 화자 없음 (#776): 음, 전설의 기독교왕국 아니오?
단지 꾸민얘기지요. - 화자 없음 (#777): 그러니 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거지.
그 가상의 세계를 현실에 만들려는놈들이 있소. - 화자 없음 (#778): 물론 가짜지만,
그 비밀결사 이름은 프레스테아, 거짓왕국은 신성왕국으로 불려지지. - 화자 없음 (#779): 그리고, 신성왕국을 관리하느 게 마르티네스요.
- 화자 없음 (#780): 아무 죄도 없는 원주민을 노예로 남미밀림에 요새를 만들고, 성지라고 속여 기독 교도를 자기 밑에 두려는 거지.
- 화자 없음 (#781): 그들이 노리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이야.
군대를 만들어 이슬람교도는 물론 세계를 지배하려는 것이지. - 화자 없음 (#782): 터무니 없는 놈들이지.
- 화자 없음 (#783): 광신도 집단이야.
- 화자 없음 (#784): 당신 오빠. 미카엘은 운이 나빴소.
탐험중에 우연히 신성왕국요새를 발견한 거야. - 화자 없음 (#785): 그건 분명한 토르데실라스조약 위반이지.
그걸 보고하려 다가 미카엘은 당한거요. - 화자 없음 (#786): 이제 모든걸 알았어.
그래, 마르티네스는 지금 어딨지? - 화자 없음 (#787): 아마도 신성왕국 요새일거요.
조심하오. 난공불락의 요새라오. - 화자 없음 (#788): 그리고 소문엔 에스파니아 에제키엘 사령관이 아직도 당신을 쫓고 있다지 않소?
- 화자 없음 (#789): 괜찮아, 에제키엘 사령관은 대충 피할테니.
- 화자 없음 (#790): 일러줘 고맙소.
난 곧 출항해야만 해서. - 화자 없음 (#791): 힘내시오.
- 화자 없음 (#792): 행운을……
- 화자 없음 (#793): 앗, 당신은 그때 그……
- 화자 없음 (#794): 간청합니다.
루치아를, 루치아를 돌려줘요. - 화자 없음 (#795): 그 여잔 포기하오, 나도 찾아 봤지만, 어디에도 없었어.
- 화자 없음 (#796): 아, 루치아.
- 화자 없음 (#797): 당신 $n이죠?
피에트로님이 저 큰 저택에서 기다립니다. - 화자 없음 (#798): 우리 나라 재상 레온 페레로님의 관저에요.
- 화자 없음 (#799): 역시 공작쯤되면,
호사스럽 군요. - 화자 없음 (#800): 에제키엘 사령관의 공격이 걱정돼.
자네들은 배에서 기다려
저기는 나 혼자 가겠어. - 화자 없음 (#801): 네, 알았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02): 제독님, 이가게는 으슥한데요.
들어가지 맙시다. - 화자 없음 (#803): 어쨌든 남미란 곳은 무지막지하게 넓군. 이래선 찾을 수가 없어.
- 화자 없음 (#804): 정말 짐작도 안 가는데요, 여기저기 돌아보지요.
- 화자 없음 (#805): 응, 누군가 쫓기는데,
싸움인가? - 화자 없음 (#806): 술집방향인데?
둘다 갔어. - 화자 없음 (#807): 어이, 저 여자앤 루치아 아닌가?
- 화자 없음 (#808): 저기 해적과 싸우는 건 조안과 로코다!
- 화자 없음 (#809): 그자들이라면은 걱정할 필요없죠.
- 화자 없음 (#810): 그래, 여기 숨어있다가, 위험해 지거든 도와주자.
- 화자 없음 (#811): 젠장,
몇이나 쓰러뜨려야 되지?
이놈들 끝도없이 솟아나는군. - 화자 없음 (#812): 흠!
나, 낭패다. - 화자 없음 (#813): 로코, 어찌된거야.
- 화자 없음 (#814): 죄송합니다. 그만 루치아를 인질로 뺏겨버려.
- 화자 없음 (#815): 조안님, 전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을.
- 화자 없음 (#816): 자, 칼을 버리고 거기 서 주실까.
- 화자 없음 (#817): 도리없군.
좋을 대로. - 화자 없음 (#818): 헤헤, 멍청한 자식.
- 화자 없음 (#819): 그렇게는 안될껄.
- 화자 없음 (#820): 조안, 뒤는 내가 맡을테니, 이 틈에 여잘 데리고 도망쳐.
- 화자 없음 (#821): $n, 이 은혜는 잊지 않겠어.
- 화자 없음 (#824): 흥, 말처럼 쉽지않군.
- 화자 없음 (#825): 제독님!위험……
- 화자 없음 (#826): 으악!
- 화자 없음 (#827): 휴, 기지! 너도 때론 쓸모가 있구나.
- 화자 없음 (#828): 자, 조안패와 합류하자.
- 화자 없음 (#829): 그들은 항구로 갔는데요.
- 화자 없음 (#830): 제독님, 빨리 술집으로 갑시다.
- 화자 없음 (#831): 제독님, 조안이 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32): 마르티네스는 내가 꼭 쓰러뜨리겠다.
- 화자 없음 (#833): 아니, 그건 내 몫이야.
- 화자 없음 (#834): $n, 무사했군.
그런데 어째서 이런 곳에. - 화자 없음 (#835): 오빠원수를 알았어.
마르티네스후작이 오빠를 죽였어. - 화자 없음 (#836): 뭐라고.
- 화자 없음 (#837): 오빠는 신대륙탐험명령을 받았지.
그런데, 탐험 도중에 포르투갈에 의한 신성 왕국 음모를 안거야. - 화자 없음 (#838): 토르데실라스조약으로 서경46도에서 서쪽은 우리 에스파니아령이지.
신성 왕국은 중대한 위반을 한것이야. - 화자 없음 (#839): 그걸 보고하기전에, 배를 침공해 입을 막았단 말이군.
- 화자 없음 (#840): 마르티네스가 있는 곳은 알고 있어.
하지만, 거긴 요새야. 보통 수단으론 먹히질 않아. - 화자 없음 (#841): 게다가 난 또 한사람 귀찮은 상대를 떠맡고 있어.
- 화자 없음 (#842): 에제키엘사령관과 무적함대 말이지?
- 화자 없음 (#843): 그래.
지금도 날 노리며 이 부근을 탐색중 이라더군. - 화자 없음 (#844): 확실히 아무래도 승산은 없겠군.
다만 한가지 수는 있어. - 화자 없음 (#845): 뭐지. 그 수라는 것은?
- 화자 없음 (#846): 에제키엘사령관에게 왕국얘길 하는거야.
그래서 힘을 빌리는 거지. - 화자 없음 (#847): 후후, 무슨 소릴 하는거야. 그건 불가능해.
난 에스파니아해군에 쫓기는 해적이고, 당신은 적군이라구. - 화자 없음 (#848):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어.
어차피 방법은 없어. - 화자 없음 (#849): 그래. 조국의 해군과 싸우기도 지쳤어.
투항하기로 하겠어. - 화자 없음 (#850): 거기 함대. 세워라.
세우지 않으면 공격한다. - 화자 없음 (#851): 잠깐만, 에제키엘사령관에게 할말이 있다.
- 화자 없음 (#852): 내가 사령관, 에제키엘이다.
- 화자 없음 (#853): 난 포르투갈의 조안 페레로.
페레로공작가의 사람이요. - 화자 없음 (#854): 교전할 뜻은 없소.
다만 당신에게 청이 있어 찾아왔소. - 화자 없음 (#855): 우리도 당신과 싸울뜻은 없어.
우린 급한 임무가 있다.
해적토벌이 그것이다. - 화자 없음 (#856): 얘기는 임무를 마친후 듣지.
- 화자 없음 (#857): 잠깐만요, 사령관님,
난 이제 투항하겠어요. - 화자 없음 (#858): 뭐라고!?
- 화자 없음 (#859): 그러니, 그 포르투갈인의 말을 들어주세요.
간청합니다. - 화자 없음 (#860): 그렇다면 기사의 예로서 듣겠다.
자, 말하게. - 화자 없음 (#861): 포르투갈 내부는 개방적인 개혁을 바라는 페레로가와 문벌귀족대표인 마르티네스 이 두파로 나뉘어 있죠.
- 화자 없음 (#862): 페레로가는 빈민귀족출신이나 국왕폐하의 신뢰도 두텁고 국민의 지지도 얻고 있죠.
- 화자 없음 (#863): 마르티네스파는 그게 못마땅했던지 어처구니없는 계획을 세웠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64): 남미 밀림속에 위장한 프레스터 존왕국을 세워 기독교도를 모아놓고 세계에 제2의 십자군을 보내려는 겁니다.
- 화자 없음 (#865): 그들은 그걸 신성왕국이라 부르죠.
그들의 목적은 세게를 자기지배하에 두려는 거죠. - 화자 없음 (#866): 왕국은 아마존강 상류에 요새를 세웠어요.
- 화자 없음 (#867): 미카엘오빠는 그걸 발견해 보고하러 가는 길에 마르티네스파에게 살해당한거죠.
- 화자 없음 (#868): 흠, 실은 우리 정찰대한테서도. 아마존강 상류에 수상한 요새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.
- 화자 없음 (#869): 그게 자네들이 말한 신성왕국같군.
- 화자 없음 (#870): 그런일이라면 간과할 수 없지.
이번엔 자네들에게 힘을 빌려주지. 같은 이베리아인으로서 싸우세. - 화자 없음 (#871): 감사합니다.
그럼 저희가 앞장설테니 따라오십시요. - 화자 없음 (#872): 제독님, 상대는 조안놈입니다.
정말로 공격합니까? - 화자 없음 (#873): 으음, 여기서 조안과 싸우리라곤……
그래, 저 놈에겐 여러가지로 원한이 있으나까. - 화자 없음 (#874): 상대는 분명 방심하고 있어요. 제독님, 비열하군요.
이건, 최고의 찬사일걸요. - 화자 없음 (#875): 별 깊은 뜻은 없어. 조안을 공격하면 어떻게 될까. 잠시 시험해 본것 뿐이야.
- 화자 없음 (#876): 저, 한마디만 충고해도 될까?
- 화자 없음 (#877): 좋소.
- 화자 없음 (#878): 이제 엔딩을 볼수 없게되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편이 낳을것 같아요.
- 화자 없음 (#879): 휴우, 안심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80): $n, 빨리 요새로.
- 화자 없음 (#881): 네, 서두르죠.
- 화자 없음 (#882):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?
공격상대가 다르잖아요. - 화자 없음 (#883): 농담이오.
- 화자 없음 (#884): 제독님, 상대는 에제키엘사령관의 에스파니아함대 입니다.
정말 공격할 겁니까? - 화자 없음 (#885): 으음, 에제키엘사령관을 공격하리라곤.
- 화자 없음 (#886): 뭐 어떻습니까요.
- 화자 없음 (#887): 하지만 이걸로 이야기의 맥락이 바뀌지 않을까?
- 화자 없음 (#888): 당연히 바뀌고 말지!
- 화자 없음 (#889): 유감이군. 이걸로 엔딩을 볼 수 없게 되다니.
- 화자 없음 (#890): 휴우, 안심했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91): $n, 어서 요새로 가자.
- 화자 없음 (#892): 네에, 알았습니다.
- 화자 없음 (#893):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?
공격상대가 다르잖아요. - 화자 없음 (#894): 농담이오.
- 화자 없음 (#895): 흐흐흐, 언제까지 도망다닐거지?
조용히 저 세상으로 가는게 어때? - 화자 없음 (#896): 흐흐흐, 어찌된거지?
날 노린게 아니였던가? - 화자 없음 (#897): 마르티네스, 네 음모는 폭로되었다.
- 화자 없음 (#898): 흠, 그게 어쨌다는 거냐.
여기서 네놈들을 매장시키면 그걸로 끝이야. - 화자 없음 (#899): 우리 함대는 적요새를 급습한다.
여긴 자네들이 맡아죠…… - 화자 없음 (#900): 조안. 부탁이야.
마르티네스는 내게 맡겨줘. - 화자 없음 (#901): 그렇군. 놈은 그대가 맡아.
난 남은 함대를 유인할테니, 그 사이 마르티네스를 해치워. - 화자 없음 (#902): 으으, 내 함대가.
내 꿈이, 내 야망이…… - 화자 없음 (#903): 미카엘오빠. 에르난……
봐요, 난 당신들의 적을 무찔렀어요. - 화자 없음 (#904): $n, 끝내 목적을 이뤘군.
- 화자 없음 (#905): 그리고 에제키엘은 요새를 날려버렸군.
과연 에스파니아무적함대군. - 화자 없음 (#906): 제독님, 에제키엘 사령관 배를 확인했습니다.
신호기가 올라옵니다. - 화자 없음 (#907): 무슨 내용이지?
- 화자 없음 (#908): 『승리를 축하하며 재회와 재결을 기다린다.』
제독님, 이상입니다. - 화자 없음 (#909): 재회와 재결……
다시 만날땐 적이란 이야기군. - 화자 없음 (#910): 제독님, 답신은?
- 화자 없음 (#911): 내가 생각한 특별문답이 있으니 그걸 보내라.
- 화자 없음 (#912): 『지금 당신들을 남김없이 죽이는 건 간단해도,
오랜 사귐을 생각해
용서해주마.』 - 화자 없음 (#913): 『목숨이 아깝거든 금화와 물건을 보내.』
는 어떻습니까? - 화자 없음 (#914): 보내도 좋지만 좀더 멀리 떨어진 다음이 좋지 않을까.
- 화자 없음 (#915): 여부있나요. 하하하.
전체 대사
| 번호 | 화자 | 내용 | 쓰인 곳 |
|---|---|---|---|
| 0 | 아, $s중위님, 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으셨는데요. | 1 | |
| 1 | 즉각 사령실로 출두하라고 하셨는데요. | 1 | |
| 2 | 아까 신대륙에서 함대가 돌아왔는데, 그것과 뭔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. | 1 | |
| 3 | 어머나, $s중위님. 오늘은 혼자이신가요? | 1 | |
| 4 | 그러고 보니, 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으셨는데요. | 1 | |
| 5 | 그리곤 성쪽으로 향하는 것 같았으니까, 분명 성 오른쪽 사령실로 가신 걸겁니다. | 1 | |
| 6 | 에제키엘 사령관이 토벌을 허락해 줄까? | 1 | |
| 7 | 그건……… 모르겠군요. | 1 | |
| 8 | 술집이라, $n, 뭔가 단서를 잡을수 있을 지 몰라. | 1 | |
| 9 | 아, 주인영감 늘 바쁘신 것 같군요. | 1 | |
| 10 | 어이, 사누드씨 오랜만입니다. | 1 | |
| 11 | 마딜라산 포도주 두잔 주세요. | 1 | |
| 12 | 사누드, 난 오빠가 폭풍우로 난파했다고 생각안돼요. | 1 | |
| 13 | 그래, 나도 동감이야. | 1 | |
| 14 | 그래도 에스파니아함대가 당하다니! | 1 | |
| 15 | 적은 분명 카리브해적이야. 해군에 있는 한 언젠가는 만나겠지. | 1 | |
| 16 | 앞으로 어떻게 할꺼야? | 1 | |
| 17 | 우린 해군사관이야. 항해도 잦아. 항구에 들를때마다 정보를 수집해가면 꼭 알 수 있을꺼야. | 1 | |
| 18 | 흠. $n, 저 사람들이 무언가 쑥덕거리고 있군. | 1 | |
| 19 | 이봐 조반니, 자네 그 사건 들었나? | 1 | |
| 20 | 아, 카리브해에서 왕립함대가 사라져 버린 사건? | 1 | |
| 21 | 해적 「흑수염」짓이란 소문이야. | 1 | |
| 22 | 아냐, 큰소리로 말 못해도 실은 그렇지 않다든데. | 1 | |
| 23 | 이건 아는 선장한테 들은 얘긴데, 아무래도 포르투갈놈들이 한 몫 낀것 같대. | 1 | |
| 24 | 그자말론 산토도밍고항에서 보급중에 놈들이 배를 뺏고 불질렀대. | 1 | |
| 25 | 그때 적함 돛대에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있었다는군. | 1 | |
| 26 | 뭐라고, 그렇다면 페레로공작가의 사설전함대란 말이야? | 1 | |
| 27 | 야, 도무지 포르투갈놈들은 신용할 수 없다니까. | 1 | |
| 28 | 이봐요, 당신들 그 얘기 한번 더 해줄 수 없겠어요? | 1 | |
| 29 | ……… 당신 뭐야. | 1 | |
| 30 | 에스파니아해군이요. 지금 얘긴 정말이요? | 1 | |
| 31 | 정말인지 아닌지 난 모르오. 단지 여기 선원사이에선 꽤 퍼져있는 소문이오. | 1 | |
| 32 | 사누드중위. 사령관께 지금 얘길 하겠어요. 그리고……… | 1 | |
| 33 | 그리고? | 1 | |
| 34 | 페레로토벌을 청원하겠어. | 1 | |
| 35 | 사령관님, 저 드릴 말씀이. | 1 | |
| 36 | 뭔가, 중위. | 1 | |
| 37 | 오라버니함대를 기습한 자를 알았습니다. | 1 | |
| 38 | 흠……… | 1 | |
| 39 | 포르투갈재상 페레로공작과 아들 조안이 배후입니다. | 1 | |
| 40 | 제게, 군함 한척과 병사를 빌려 주십시요. 오빠와 에르난의 원수를 치고 싶습니다. 간청합니다. 사령관님. | 1 | |
| 41 | $s중위, 자넨 자신이 뭘 말하고 있는지 아나? | 1 | |
| 42 | 그, 그건. | 1 | |
| 43 | 자네 논거가 어딨는진 몰라.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해. | 1 | |
| 44 | 자네 제안은 에스파니아, 포르투갈의 전면대결을 낳아. | 1 | |
| 45 | 쓸데없는 생각말고 맡은일에 충실하게. | 1 | |
| 46 | $n, 낙심하지 말게나. | 1 | |
| 47 | 또, 이 사브르는 미카엘준장의 유물이네. 받아들이게. | 1 | |
| 48 | 사누드중위 | $n, 찾고있었어. 에제키엘 사령관이 찾아. | 1 |
| 49 | 사령관? 설마 행방불명된 오빠일…… | 1 | |
| 50 | 그건……… 사령관께 직접 듣게나. | 1 | |
| 51 | $s중위, 출두했습니다. | 1 | |
| 52 | 에제키엘사령관 | 아, 중위 앉게. | 1 |
| 53 | 실은 자네오빠 미카엘일이네만. | 1 | |
| 54 | 그의 함대는 1522년4월10일. 산토도밍고해에서 소식 두절되었다. | 1 | |
| 55 | 설마, 오빠가…… 해적따위한테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. | 1 | |
| 56 | 게다가 오빠함대엔 에르난이 있었습니다. | 1 | |
| 57 | 분명 미카엘은 유능했다. 또, 자네 친구였던 부관 에르난도 용감했다. | 1 | |
| 58 | 그러나, 오늘아침 신대륙에 파견된 조사대에서 온 보고내용이다. | 1 | |
| 59 | 카리브해에서 난파선을 찾았다고 한다. 배엔 아무도 없고 선체는 크게 상해있었다. 아마 키도 안듣는 상태였겠지. | 1 | |
| 60 | 조난원인은 몰라. 폭풍우에 휩쓸렸는지, 어떤 공격을 당한건지. | 1 | |
| 61 | 단, 현장에서 이 깃발이 발견됐다……… 미카엘거네. | 1 | |
| 62 | 가혹한 말인지 모르나 그들은 죽었을 것이네. | 1 | |
| 63 | ……… | 1 | |
| 64 | 자넨 그들 못잖게 우수해. 지금은 힘들겠지만 꼭 다시 일어나리라 믿네. | 1 | |
| 65 | 사누드중위, 자넨 $s중위를 배웅하게. | 1 | |
| 66 | 네, 알았습니다. | 1 | |
| 67 | $n, 힘내라구, 자네 오빠는 내 상관이었어. 꼭 조난원인을 밝혀내 주겠어. | 1 | |
| 68 | 어이, 에제키엘 사령관이 뭐라던가? | 1 | |
| 69 | ……… | 1 | |
| 70 | 주인영감, 지금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 | 1 | |
| 71 | 그런가……… 미안하네. | 1 | |
| 72 | 빨리 사령관실로 가는게 좋아. 성 오른쪽이야. | 1 | |
| 73 | 어이, $s중위 행방불명된 오라버닌 어찌됐나. | 1 | |
| 74 | 걱정말라니까. 그 미카엘이 간단히 죽어버릴 인간인가. | 1 | |
| 75 | 아, 아까 사누드가 와서 자넬 찾았어 사령실에 출두하래. | 1 | |
| 76 | 어이, $s중위 행방불명된 오라버닌 어찌됐나. | 1 | |
| 77 | ……… | 1 | |
| 78 |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 | 1 | |
| 79 | 그런가……… 미안하네. | 1 | |
| 80 | 아, $s중위 안됐네만 오늘 휴업이야. | 1 | |
| 81 | 어이, $s중위 에제키엘사령관하곤 만났나? | 1 | |
| 82 | ……… | 1 | |
| 83 |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 | 1 | |
| 84 | 그런가……… 미안하네. | 1 | |
| 85 | 빨리 사령관실로 가는게 좋아. 성 오른쪽이야. | 1 | |
| 86 | 어이, $s중위, 마침 잘 왔네. 방금 신대륙에서 조사대가 왔어. | 1 | |
| 87 | 그일로 사령관이 자네에게 할말이 있대. 성 오른쪽 사령관실로 출두하래. | 1 | |
| 88 | 어이, $s중위 아까 신대륙에서 조사함대가 돌아왔다잖아. 자네 오라버닌 어찌됐나. | 1 | |
| 89 | ……… | 1 | |
| 90 | 주인영감, 지금은 미카엘준장일은 말하지 말아주시죠. | 1 | |
| 91 | 그런가……… 미안하네. | 1 | |
| 92 | 이봐, $s중위 아까 이오니아항로의 상선대에서 들은 건데. | 1 | |
| 93 | 아무래도 에스파니아함대를 덮친건 포르투갈인인것 같아. | 1 | |
| 94 | 어머, $s중위님 어서 오십시요. | 1 | |
| 95 | 아까 사누드중위가 오셔서 당신을 찾고 계셨는데요. | 1 | |
| 96 | 분명 성옆쪽에 있는 사령관실에 가셨겠지요. | 1 | |
| 97 | 아, $s중위님 오라버니 미카엘준장 소식은 들었습니까? | 1 | |
| 98 | 그리고 아까 사누드중위님이 오셔서 당신을 찾고 계셨는데요. | 1 | |
| 99 | 분명 성옆쪽에 있는 사령관실에 가신게지요. | 1 | |
| 100 | 자, $n. 술집에라도 가지 않겠나. 뭔가 정보를 얻을지도 몰라. | 1 | |
| 101 | $n, 낙심하지 말게 | 1 | |
| 102 | 낙심하고 있는게 아냐. 단지 분할뿐이야. | 1 | |
| 103 | 오빠가 죽을때 뭘 생각했을까 생각하면…… | 1 | |
| 104 | 자, $n. 주점에라도 가지 않겠나. 뭔가 정보를 얻을지도 몰라. | 1 | |
| 105 | 아, $s중위 안됐네만 오늘 영업은 끝났다네. | 1 | |
| 106 | $n, 이 이상 어쩔도리가 없군. | 1 | |
| 107 | 아니, 난 포기안해. | 1 | |
| 108 | 진정해. 그래.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 | 1 | |
| 109 | 사누드, 나는 배신할지도 몰라. | 1 | |
| 110 | 배신해? 무얼? | 1 | |
| 111 | 아냐, 아무것도 아냐. 항구로 빨리 가지. | 1 | |
| 112 | $n, 이제부터 어쩔셈이야. | 1 | |
| 113 | 해군을 그만두려고 해. | 1 | |
| 114 | 뭐라고! | 1 | |
| 115 | 해군에 있으면 원수를 칠수없어. | 1 | |
| 116 | 하지만 페레로공작가는 막강해. 민간인힘으로 일국의재상을 치는건 불가능해. | 1 | |
| 117 | 흠, 지껄여대기는. | 1 | |
| 118 | 뭐야, 넌. | 1 | |
| 119 | 난, 그저 술꾼이요. 다만 당신네들 주장이 맘에 안들어. | 1 | |
| 120 | 노력도 않고 포기해? 이길수 없으니 내빼? 그게, 에스파니아해군사관이 할일인가. | 1 | |
| 121 | 쳇, 사정도 모르면서. $n, 나가세. | 1 | |
| 122 | 기다려, 사누드. 이제야 결심했어. | 1 | |
| 123 | 음, 뭐라고. | 1 | |
| 124 |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 줘. | 1 | |
| 125 | 응, 나로 족하다면. | 1 | |
| 126 | 자! 항구로 빨리. | 1 | |
| 127 |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 줘. | 1 | |
| 128 | 응, 나로 족하다면. | 1 | |
| 129 | 자! 항구로 빨리. | 1 | |
| 130 | $n, 어쩔 작정이지. | 1 | |
| 131 | 어떤배라도 좋아. 내게 배만 있다면……… | 1 | |
| 132 | 진정해. $n. 그래,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 | 1 | |
| 133 | 도대체 뭘 할거지? | 1 | |
| 134 | 배를 받아내겠어, 에스파니아 해군한테. | 1 | |
| 135 | $n 돌았나! | 1 | |
| 136 | 음, 아마 자네가 지휘하는 배가 있지! 신대륙의 금수송선. | 1 | |
| 137 | 반역죄야. 사령관이 가만있지 않을 걸. | 1 | |
| 138 | 무서워? 그렇다면 좋아. | 1 | |
| 139 | $n 뭘 하는거야! | 1 | |
| 140 | 움직이지마! 아니면 정말 죽여야만 하게 되니까. | 1 | |
| 141 | 아무짓도 안해요. 자네에겐 인질흉내만 시킬테니까. | 1 | |
| 142 | 어디 중립국항구에 내려주지. 그때까진 참아요. | 1 | |
| 143 | 사누드, 당신에겐 미안하게 생각해요. 하지만……… | 1 | |
| 144 | 알았네. $n. | 1 | |
| 145 | 음! | 1 | |
| 146 | 일당이 되겠어. 다만, 이제부터 배지휘는 자네가 해. | 1 | |
| 147 | 반역죄 주범은 교수형이지만, 공범은 징역형으로 끝날지도 모르지. | 1 | |
| 148 | 고마워. 감사할뿐야. | 1 | |
| 149 | 자, 자네가 제독이야. 기함에다 새 이름을. | 1 | |
| 150 | 글쎄, 이름은 리베리온 이라는 건 어떨까. | 1 | |
| 151 | 리베리온…… 반란이란 의미군. 여해적 기함에 어울려. | 1 | |
| 152 | 리베리온 | 0 | |
| 153 | $n, 에제키엘사령관의 생각은 당연해. | 1 | |
| 154 | 그럼, 난 어떻게 하면 좋지. | 1 | |
| 155 | 모르겠어, 하지만 난 포기하라고도 못해. | 1 | |
| 156 | $n, 이 이상 방법이 없어. | 1 | |
| 157 | 아니, 난 포기안해. | 1 | |
| 158 | 진정해. 그래, 술이라도 마시며 생각하지. | 1 | |
| 159 | $n, 뭘 생각하고 있지? | 1 | |
| 160 | 힘이 필요해. 페레로가에 대항할 힘. | 1 | |
| 161 | 힘이……… | 1 | |
| 162 | 사누드, 부탁이야. 도와줘. | 1 | |
| 163 | 응, 나로 족하다면. | 1 | |
| 164 | 자! 항구로 빨리. | 1 | |
| 165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자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 | 1 | |
| 166 | $n제독님. 항구에 이상한 소문이. | 1 | |
| 167 | 어떤 소문? | 1 | |
| 168 | 에제키엘사령관이 폐하께 정식칙령을 받았답니다. 당신을 체포하라는 명령이랍니다. | 1 | |
| 169 | 그래? 적으로 만들고 싶지않은 상대인데. | 1 | |
| 170 | 어떻게 하지요? | 1 | |
| 171 | 그게 자수하라는 뜻이라면 답은 No야. | 1 | |
| 172 | 알겠습니다. 당신은 끝까지 싸울 작정이군요. | 1 | |
| 173 | 싫다면 떠나도 돼. 자네까지 조국을 배반하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. | 1 | |
| 174 | 아닙니다. 한번 충성을 맹세한이상 사사로운 일로 주인을 바꾸진 않습니다. | 1 | |
| 175 | 그렇지. 자넨 요령없는 인간이였지. | 1 | |
| 176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 | 1 | |
| 177 | 어,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 | 1 | |
| 178 | 아, 아뇨. 아무것도 아닙니다. | 1 | |
| 179 | 아마도. 에제키엘사령관이 직접 납신게로군. | 1 | |
| 180 | 야!장관인데, 에스파니아 무적함대의 총출동이군. | 1 | |
| 181 | 그러니까, 이싸움은 전초전이란 소리군요. | 1 | |
| 182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선 못나옵니다. | 1 | |
| 183 | 제독님, 다른 함선이 접근합니다. 아, 저건……… | 1 | |
| 184 | 에제키엘사령관의 산타클루즈호입니다. 신호기를 확인했습니다. 읽겠습니다. | 1 | |
| 185 | 「아까 싸움에선 용감했어도. 반란군의 난일뿐 항복하라! 지금은 사면도 가능하다」 | 1 | |
| 186 | 「허나 저항을 계속하면 반란군에겐 장래도, 영광도 생명조차도 없으리라」 | 1 | |
| 187 | 반란군……… | 1 | |
| 188 | 방향타 끝까지 제독님. 여긴 도망갈 밖에는. | 1 | |
| 189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| 1 | |
| 190 | 에스파니아무적함대와 다시 교전합니다. | 1 | |
| 191 | 아직 죽을 순 없어. 미카엘오빠와 에르난 원수를 갚을때까진. | 1 | |
| 192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| 1 | |
| 193 | 제독님, 적함대에 포위됐습니다. 탈출불가능. | 1 | |
| 194 | 여기서 죽게 될지도 모르겠군. | 1 | |
| 195 | 사누드 미안해요. 내 일에 자네까지 끌어들여서. | 1 | |
| 196 | 됐습니다. 저도 당신생각에 찬동해 함께 행동해 온거니까 자, 깨끗이 최후까지 싸웁시다. | 1 | |
| 197 | 전원 전투태세로 적의 공격에 대비하라. | 1 | |
| 198 | 제독님 적의 동태가 이상합니다. 우왕좌왕하는것이. | 1 | |
| 199 | 적전열에서 불길이 솟았습니다. 저속에서 불공격을 당한 듯합니다. | 1 | |
| 200 | 적이 도망간다…… | 1 | |
| 201 | 휴, 살았습니다. 응? 저 표류물은. | 1 | |
| 202 | 적군사관이 나무를 잡고 표류중입니다. | 1 | |
| 203 | 빨리 끌어올려. | 1 | |
| 204 | 아! 살았다. | 1 | |
| 205 | 귀관을 포로로 억류한다. 성명과 관직은. | 1 | |
| 206 | 흥, 해적이 큰소리군 난 안드레아 기지, 에스파니아 해군대위다. | 1 | |
| 207 | 게다가 난 너희들의 생명의 은인이다. 아까 우리 배를 불태워 너희를 도운게 나란 말이다. | 1 | |
| 208 | 속보이는 거짓말을 본적도 없는 네가 뭔데 우릴도와. | 1 | |
| 209 | 엉, 벌써 잊어버렸다는건가 하긴 그때 술집에선 고주망태가 되었었으니. | 1 | |
| 210 | 자네, 그때 그 주정꾼. | 1 | |
| 211 | 자네들을 도운 까닭을 가르쳐줄까 난 자네 연인이였던 에르난 오브레곤과 동기였네. | 1 | |
| 212 | 에르난은 귀족임에도 좋은놈였지. 제노바 빈민출신인 내게도 친절히 해 주었어. | 1 | |
| 213 | 그래서 자네들을 도울 맘이 든걸세 또 자네들이 하려는 일에 나도 한몫 하고 싶어서. | 1 | |
| 214 | 자, 날 같이 끼워주게 이래봐도 쓸모있는 사내라구. | 1 | |
| 215 | 제독님, 어떡하죠? | 1 | |
| 216 | 알았네. 끼워주겠어. | 1 | |
| 217 | 후유, 고맙네. | 1 | |
| 218 | 단, 착각말라구. 당신을 믿어서가 아냐. 자네가 조금은 쓸모있을 듯해서지. | 1 | |
| 219 | 만약 자네가 우릴 배신하면 가차없이 죽일거야. | 1 | |
| 220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| 1 | |
| 221 | 어이,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 | 1 | |
| 222 | 아, 아뇨. 아무것도…… | 1 | |
| 223 | 제독님, 이상한 소문을 들었는데요. | 1 | |
| 224 | 어떤 소문? 또 에제키엘 사령관일인가? | 1 | |
| 225 | 아니, 우리의 원수일이네. | 1 | |
| 226 | 페레로가의 아들이 집에서 쫓겨나 항해를 시작한 것 같다는 소문입니다. 이름은 조안 페레로라고 한답니다. | 1 | |
| 227 | 흠, 그 소문이 진짜라면 우리에겐 행운이군. | 1 | |
| 228 | 리스본에 쳐박힌 놈에겐 손을 못대지만, 그 아들이 그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때려죽일 찬스가 있단 말인데. | 1 | |
| 229 | 안드레아 기지! | 1 | |
| 230 | 예이, 뭡니까. | 1 | |
| 231 | 페레로가놈은 내가 죽인다. 멋대로 손대면 용서없어. | 1 | |
| 232 | 알아모시겠습니다. 제독님. | 1 | |
| 233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 그 놈집입니다. 넘어들어가 때려죽입시다. | 1 | |
| 234 | 멍청하긴. 여기서 소란을 피면 온 마을이 적이돼. | 1 | |
| 235 | 이집에 무슨 용무라도? | 1 | |
| 236 | 아, 아뇨. 아무것도…… | 1 | |
| 237 | 어이, 주인영감. 여기 조안이란 선원 안왔습니까? | 1 | |
| 238 | 아니, 온일 없소. | 1 | |
| 239 | 거짓말 아니죠. | 1 | |
| 240 | 아니, 내가 거짓말 할것같아? | 1 | |
| 241 | 그만해, 기지. 가자, 실례했소. | 1 | |
| 242 | 조안 페레로란 사내를 못봤나. | 1 | |
| 243 | 아뇨, 못봤는데요. | 1 | |
| 244 | 그래, 실례했소. | 1 | |
| 245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 그 놈집입니다. 넘어들어가 때려죽입시다. | 1 | |
| 246 | 멍청하긴, 여기서 소란을 피면 온 마을이 적이돼. | 1 | |
| 247 | 이집에 무슨용무라도? | 1 | |
| 248 | 아, 아뇨. 아무일도…… | 1 | |
| 249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| 1 | |
| 250 | 제독님, 조안이란 놈 좀처럼 못찾겠군요. | 1 | |
| 251 | 모래속에서 바늘 하나 찾는 꼴이니까요. | 1 | |
| 252 | 어느 항구엔가 있는건 확실해. 언젠간 꼭 찾아내고 말거야. | 1 | |
| 253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 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나옵니다. | 1 | |
| 254 | 제독님, 꽤 재밌는 정보를 들었습니다. | 1 | |
| 255 | 페레로가일, 아니면 에제키엘 사령관일? | 1 | |
| 256 | 페레로가일입니다. 현재 포르투갈 황태자가 행방불명이 되어있는데요. | 1 | |
| 257 | 페레로공작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다들 말합니다. | 1 | |
| 258 | 재미있지만, 이야긴 그 뿐인가? | 1 | |
| 259 | 아뇨, 또 있습니다. 소문에 페레로 공작이 아들 조안에게 왕위를 계승시키기 위해 황태자를 살해했다는 겁니다. | 1 | |
| 260 | 그게 정말이라면, 페레로가놈들은 역시 터무니없는 악당들이군. | 1 | |
| 261 | 야, 해적보다 더한놈이군. | 1 | |
| 262 | 제독님, 여긴 페레로저택입니다. 이곳에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| 1 | |
| 263 | 아, 제독님. 황급히 뛰어가는 놈이 있는데요. | 1 | |
| 264 | 싸움이나 그런 거겠지. | 1 | |
| 265 | 어라, 조선소로 들어가 버렸다. | 1 | |
| 266 | 엣, 이런곳에서 결투를하고 있네. | 1 | |
| 267 | 저런, 여럿이 둘을 싸고 있는데요. | 1 | |
| 268 | 기지, 사누드, 그들을 돕자. | 1 | |
| 269 | 흥, 이자식, 제법하는군. 바보녀석 죽을 각오는 돼있겠지? | 1 | |
| 270 | 그렇게는 안될껄! | 1 | |
| 271 | 뭐냐 넌. | 1 | |
| 272 | 자네들의 동업자. 하지만 여럿이 둘을 덮칠 정도로 비겁하진 않아. | 1 | |
| 273 | 자네, 여자군. 그래 자네가 에스파니아를 배반한 여해적? | 1 | |
| 274 | 자네는 형편없는 인간이야. 칼을 뽑아라. 네 상대는 바로 나다. | 1 | |
| 275 | 젠장, 두고보자. | 1 | |
| 276 | 어째서 저런 인간들의 말투는 모두 똑같은 걸까. | 1 | |
| 277 | 고맙소. 덕택에 살았소. | 1 | |
| 278 | 인사따윈 됐소. 어, 당신들 포르투갈인? | 1 | |
| 279 | 난 조안 페레로, 답례로 류트를 한곡 들려드릴까. | 1 | |
| 280 | ……… 나 어떻게 됐던게 아닐까. 페레로가의 인간을 구하다니. | 1 | |
| 281 | 응 어찌된거지? 낯빛을 바꾸고. | 1 | |
| 282 | 난 에스파니아제독 미카엘 $s의 여동생 $n. 오빠 원수를 갚겠다. | 1 | |
| 283 | 잠깐, 난 자네와 싸울 이유를 몰라. | 1 | |
| 284 | 칼을 뽑아라. 자, 어서. | 1 | |
| 285 | 제독님, 잠깐! 밖에서 소리가. | 1 | |
| 286 | 해적, $n. 거기 있는건 알고 있다. 우린 에스파니아국왕 칼로스1세 명으로 너를 체포하러 왔다. | 1 | |
| 287 | 제기랄, 원수를 눈앞에 두고. 이봐, 페레로, 언젠가 꼭 네놈을 지옥에 던져버릴테다. | 1 | |
| 288 | 안됐네만, 오늘 휴업일세. 여기서 큰 싸움을 한 놈 때문에. 뒷정리로 정신없어. | 1 | |
| 289 | 이봐. 지금 비명소리 못들었나? | 1 | |
| 290 | 네, 분명히 들렸습니다. 조선소쪽에서. | 1 | |
| 291 | 가 봅시다. | 1 | |
| 292 | 제독님, 여긴 조선소가 아니고 항구예요. | 1 | |
| 293 | 어라! 제독님, 저 정박한 함대를 보십시오. | 1 | |
| 294 | 저 배돛대엔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. | 1 | |
| 295 | 누군가 이쪽을 향해온다! | 1 | |
| 296 | 로코는 여전히 강해. 그렇긴 해도…… | 1 | |
| 297 | 잠시 실례. 당신이 저 배의 주인? | 1 | |
| 298 | 네, 난 조안 페레로. 저 함대 제독을 맡고 있소. | 1 | |
| 299 | 페, 페레로! | 1 | |
| 300 | 난 에스파니아제독 미카엘 $s의 여동생 $n. 오빠원수를 갚겠다. | 1 | |
| 301 | 잠깐, 난 자네와 싸울 이유를 몰라. | 1 | |
| 302 | 칼을 뽑아라. 자, 어서. | 1 | |
| 303 | 제독님, 잠깐요. 밖에 소리가. | 1 | |
| 304 | 해적. $n. 거기 있는건 알고있다. 우린 에스파니아국왕 칼로스1세 명으로 너를 체포하러 왔다. | 1 | |
| 305 | 제기랄, 원수를 눈앞에 두고. 이봐, 페레로, 언젠가 꼭 네놈을 지옥에 던져버릴 테다. | 1 | |
| 306 | 이봐, 지금 비명 못 들었나? | 1 | |
| 307 | 네, 분명히 들렸습니다. 조선소 쪽에서. | 1 | |
| 308 | 가 봅시다. | 1 | |
| 309 | 제독님, 조선소에 가는게 아니었던가요? | 1 | |
| 310 | 제독님, 결국 조선소엔 안가셨군요? | 1 | |
| 311 | 제독님, 이 저택에 살짝 숨어들어 기습공격을 가하는건 어떨까요? | 1 | |
| 312 | 즉흥적이야. | 1 | |
| 313 | 어이, 당신. 이집에 볼일이라도? | 1 | |
| 314 | 아, 아뇨, 아무것도……… 기습공격이라니 당치않아, 그럼실례. | 1 | |
| 315 | 흠, 수상한 3인조인데. | 1 | |
| 316 | 제독님, 조안이란 놈이 있는 곳을 안다는 자가 있습니다요. | 1 | |
| 317 | 진짠가. 기지의 정보는 믿을수가 없어서. | 1 | |
| 318 | 뭐라 지껄였지? 너야말로 쓸모도 없는놈이. | 1 | |
| 319 | 날 모욕하는건가 좋아, 언제든지 덤벼, 상대가 돼주지. | 1 | |
| 320 | 집안싸움은 관둬! | 1 | |
| 321 | 기지, 누가 거처를 알고 있다고 했지? | 1 | |
| 322 | 네, 인색한 해적놈으로 플레트 페로란 작자입니다. 제독님 본인한테만 알려준대서 술집에서 기다리게 했죠. | 1 | |
| 323 | 알겠다. 가자. | 1 | |
| 324 | 제독님, 페로가 기다립니다요. 빨리 술집으로 갑시다요. | 1 | |
| 325 | 어이, 페로. 제독님 모셔왔다. | 1 | |
| 326 | 그리고 알고 있을줄 안다만, 그게 엉터리 정보였다간 쓴 맛을 뵈 주겠어. | 1 | |
| 327 | 네 목을 쳐주겠다. 목이 떨어져 나가는건 멋진 경험이지. | 1 | |
| 328 | 알고 있다니까. 기지형님. 난 당신께 거짓말 않소. | 1 | |
| 329 | 이틀전쯤 이항구 앞바다에서 포르투갈 선박과 마주쳤는데. | 1 | |
| 330 | 그때말이지, 히야-. 우리배는 포르투갈 상선으로 위장해 흠, 잠깐 봐서는 모른다구. | 1 | |
| 331 | 그리곤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달려들어 공격하는 수법이지. | 1 | |
| 332 | 그런 쓸데없는 얘긴 그만! 빨리 알고있는걸 말해라. | 1 | |
| 333 | 아. 알았으니 그렇게 안달말라구. 그래 난 베짱을 세우고 그 함대와 협상했지. | 1 | |
| 334 | 너희들 어디로 가는거냐고. | 1 | |
| 335 | 그때나온 항해사가 조안이란 놈이 데리고 다니는 로코라는 놈이 였다구. | 1 | |
| 336 | 그자가 알려 주었지. $r17항구로 간다고. | 1 | |
| 337 | 고맙다고 말하고 싶지만, 자네 얘긴 질질 너무 길어서 말이야. | 1 | |
| 338 | 그 얘기, 정말이지. | 1 | |
| 339 | 거, 의심도 많수다. 내 배에 대고 맹세하오. | 1 | |
| 340 | 사누드, 기지, 가자! 페로라고 그랬지. 일단 고맙네. | 1 | |
| 341 | 제독님, 페로가 기다립니다요. 빨리 술집으로 갑시다요. | 1 | |
| 342 | 어, 이쪽은 조안님과 아시는 분. | 1 | |
| 343 | 아, 앞을 지나치는길에 잠시 인사로. | 1 | |
| 344 | 아이참, 사누드. 페레로가 인물하고 친해져 어쩔셈지요? | 1 | |
| 345 | 야, 웬지 의기투합해서 말이야. | 1 | |
| 346 | 뭐, 괜찮지 않나. 이 이벤트를 보는 플레이어는 상당한 수준일테니. | 1 | |
| 347 | 당신, 혹시 조안님과 잘아는 사이입니까? | 1 | |
| 348 | 뭐 잘 아는 사이는아닙니다만. | 1 | |
| 349 | 그렇습니까. 그럼 무슨 소식을 모르시나요? | 1 | |
| 350 | 아, 그후로 아마 $r17항구로 가고 있는 모양입니다. | 1 | |
| 351 | 오, 솔깃한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 자, 답례로 이 금화를. | 1 | |
| 352 | 괜찮나요? 금화를 1000닢이나. 그럼 감사히 받겠습니다. | 1 | |
| 353 | 제독님. 기뻐해 주십시오. 포상을 받았습니다. | 1 | |
| 354 | 아-, 질려서 말이 안 나와. | 1 | |
| 355 | 어이, 주인영감. 여기 조안이란 선원 안왔습니까? | 1 | |
| 356 | 아니, 온 일 없소. | 1 | |
| 357 | 거짓말 아니죠? | 1 | |
| 358 | 거참, 거짓말 따윌 해? | 1 | |
| 359 | 그만해. 기지. | 1 | |
| 360 | 역시 그 자식 허풍을 떨었던건가. | 1 | |
| 361 | 가자. 실례했소. | 1 | |
| 362 | 제독님. 조안에 대해 술집에서 한번 물어 봅시다. | 1 | |
| 363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 빨리 물러갑시다. | 1 | |
| 364 | 젠장. 그 자식. 다음에 만나면 그냥두지 않겠어. | 1 | |
| 365 | 제독님. 조안함대는 아직 이 항구에 닿지 않은건 아닐까요. | 1 | |
| 366 | 혹은, 아직 술자리에 얼굴을 안내민지도 모르죠. | 1 | |
| 367 | 알겠다. 이 항구에서 좀더 기다리자. | 1 | |
| 368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예요. 빨리 물러갑시다. | 1 | |
| 369 | 어이, 주인영감. 조안은 정말 안 온겁니까. | 1 | |
| 370 | 어이구 또 왔군. | 1 | |
| 371 | 뭐가 또야, 이런. | 1 | |
| 372 | 아이야, 알았어, 말할테니 풀어줘. | 1 | |
| 373 | 기지, 풀어줘라. | 1 | |
| 374 | 콜록 콜록. | 1 | |
| 375 | 자. 말해라. 조안일을. | 1 | |
| 376 | 자네들한테 거짓말한게 아냐. | 1 | |
| 377 | 방금전에 자네들이 찾고있는 사내가 이 술집에 왔길래 자네들 얘길 해줬어. | 1 | |
| 378 | 뭐라고! | 1 | |
| 379 | 이 자식, 죽여버리겠어. | 1 | |
| 380 | 지난 일은 이제 됐어. 아직 멀리는 못 갔을거다. 나눠서 찾아보자. | 1 | |
| 381 | 여기는 없는 듯해. | 1 | |
| 382 | 여기는 없는 듯해. | 1 | |
| 383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 | 1 | |
| 384 | 여기도 없는듯해. 응? 뭐지, 이 소린. | 1 | |
| 385 | 거기 숨어있는놈. 어서 나오시지. | 1 | |
| 386 | 제독님. 살려줘요. | 1 | |
| 387 | 사누드, 사누드군. 어떻게 된거야. 끈에 묶어서. | 1 | |
| 388 | 아. 살았습니다. | 1 | |
| 389 | 제독님. 면목없습니다. | 1 | |
| 390 | 누가, 이런 지경에……… 조안, 조안짓이지. | 1 | |
| 391 | 정확히 말하면 조안이 아닙니다. 항해사 로코에게 당했어요. | 1 | |
| 392 | 이 건물에 까지, 놈들이 추격했는데, 그 늙은이가 방해해서. | 1 | |
| 393 | 그자가 또 워낙 강해놔서, 전혀 상대가 안됐습니다. | 1 | |
| 394 | 그러고 보니,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. 그 늙은이 옛날엔『 호걸 로코 』로 불렸다 던데요. | 1 | |
| 395 | 이봐, 그런건 더 빨리 말하라구. | 1 | |
| 396 | 별수 없겠지만. 나도 그렇게 강하리라고 생각도 못했었으니까. | 1 | |
| 397 | 할 수 없지. 자, 어서 일어나. 그래 조안은 어디로 간거지? | 1 | |
| 398 | 네. 항구에서 합류 한다던데요. | 1 | |
| 399 | 여기도 없는데. | 1 | |
| 400 | 제독님. 페레로 저택입니다. 여기 들어가면 살아 못 나옵니다. | 1 | |
| 401 | 혹시 방금 출항한 배 없나? | 1 | |
| 402 | 네. 지금 막 조안제독 함대가 나갔습니다. | 1 | |
| 403 | 빌어먹을. 조안놈 두고보자. | 1 | |
| 404 | 놈들은 어떤 꼴이였소. | 1 | |
| 405 | 어째서 인지 크게 웃고 있었습니다. | 1 | |
| 406 | 젠장, 다음엔 죽여 버릴테다. | 1 | |
| 407 | 제독님. 여긴 페레로 저택입니다. 빨리 물러갑시다. | 1 | |
| 408 | 아, $n. 찾았습니다. | 1 | |
| 409 | 뭐야, 자네군? | 1 | |
| 410 | 조안은 그 항구에 있었지요? 내가 말한 대로지. | 1 | |
| 411 | 하지만, 결과가 좋지않아. | 1 | |
| 412 |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구요. 조안을 놓친 것도, 포박된 것도. | 1 | |
| 413 | 뭐라고, 이자식. | 1 | |
| 414 | 소문이 자자합니다. 노인네한테 어이없이 당한 호랑이 형님 얘기 말이죠. | 1 | |
| 415 | 이자식. 정말로 무서운게 뭔지 보여주마. | 1 | |
| 416 | 아야야. 제 제발. 사 살려줘. | 1 | |
| 417 | 네가 우릴 놀리기 위해 찾고 있었다면, 죽어도 싸. 기지한테 목졸려 죽어도 할 수없지. | 1 | |
| 418 | 아냐, 아니라구. 그만 입을 잘못 놀린거라구. 실은 좋은 정보를 가져왔소. | 1 | |
| 419 | 좋은 얘기? 그건 조안일 이겠다. | 1 | |
| 420 | 으윽. 괴로워. 노, 놓아줘. | 1 | |
| 421 | 기지, 그만해라. | 1 | |
| 422 | 헉, 헉, 아, 정말 죽는줄 알았네. | 1 | |
| 423 | 얘길 들어볼까. | 1 | |
| 424 | 얘긴 좋은데 거긴 조건이 있어. | 1 | |
| 425 | 기지, 계속해라. | 1 | |
| 426 | 아, 알았어. 말하지. 실은, 조안 함대가 있는곳을 안다는 분이 있소. | 1 | |
| 427 | 그게 누구냐. | 1 | |
| 428 | 포르투칼 귀족인데, 꽤 높은 직위를 가지신 인물이오. 다만 성명은 말하지 말라는 부탁때문에. | 1 | |
| 429 | 흠, 수상쩍은데. 신분높은 인물이면, 밝히면 될것아냐. | 1 | |
| 430 | 자, 이야긴 끝까지 들으라구. 그분은 페레로가와 오랜 인연의, 자세히 말하면 서로 적이란거요. | 1 | |
| 431 | 그래서 개인적으로 페레로가 아들에 대해 조사했다는 거지. | 1 | |
| 432 | 당신만 좋다면 뒤에서 밀어주겠다든데……… | 1 | |
| 433 | 너무 그럴싸하군. 혹 꿍꿍이속이라도. | 1 | |
| 434 | 아니, 꿍꿍이속까진 아니지만, 자네에게 딱 하나 청이 있대. | 1 | |
| 435 | 실은 그집 아들이. 리스본의 루치아란 여급한테 푹 빠져서. | 1 | |
| 436 | 그 여자와 어떡하든 단둘이 만나고 싶다는 거야. | 1 | |
| 437 | 지체있는 분이니, 시내에서 공공연히 사귈수는 없는 노릇아닌가. | 1 | |
| 438 | 그래서, 자네에게 딴 항구로 끌어내 달란 소리네. | 1 | |
| 439 | 그것만 해주면 조안이 있는 곳을 상세히 일러준다네. | 1 | |
| 440 | 뭐야, 그런일이야. 계집애 하나 납치쯤은 우습지. | 1 | |
| 441 | 납치가 아냐, 몰래 데리고 나오라구. | 1 | |
| 442 | 별로 내키지 않지만, 조안거처를 늘 알수 있는건 매력인데. | 1 | |
| 443 | 흐흐, 그럴걸. 이런 군침도는 얘긴 좀처럼 없지. 물론 받아들이는 거지? | 1 | |
| 444 | 음. 알았네. 그래, 그여잔 어디로 데려가지? | 1 | |
| 445 | 지중해 어귀에 세우타란 항구야. 리스본으로부터 좀 남쪽에 있지. | 1 | |
| 446 | 그곳 여관에 데려다 줘. | 1 | |
| 447 | 자, 난 그 귀족에게 보고하러 갈테니. 감쪽같이 해. | 1 | |
| 448 | 헤헤, 이걸로 조안놈한테 한방먹일수 있겠는데요. | 1 | |
| 449 | 뭐, 나쁠것 같지 않고 어쨋든 후원자가 있다는건 좋지않습니까. | 1 | |
| 450 | 제독님, 빨리 그 여잘 데려옵시다. | 1 | |
| 451 | 자,이 가게 여급을 끌고 나오면 되나. | 1 | |
| 452 | 엇, 저기 여자가 있다. | 1 | |
| 453 | 어머, 손님 뭘 드실래요. | 1 | |
| 454 | 분명 미인이지만 좀 늙었군. | 1 | |
| 455 | 엉, 이런! 노파 아냐. | 1 | |
| 456 | 누굴 노파라고. 이 놈팽아. | 1 | |
| 457 | 어라, 들었나보네. | 1 | |
| 458 | 그런 큰소리로 지껄이는데 들릴수 밖에. | 1 | |
| 459 | 어서 이 가게에서 꺼져버려. 이놈. | 1 | |
| 460 | 이런, 도망가자. | 1 | |
| 461 | 아, 노인장과 노파한텐 못당해. | 1 | |
| 462 | 어이, 당신이 루치아씨요? | 1 | |
| 463 | 어머나, 무슨. 아녜요. 루치아는 내딸이에요. | 1 | |
| 464 | 루치아양과 얘길하고 싶은데. 괜찮겠습니까? | 1 | |
| 465 | 당신도 여행하는 양반이군요. 좋아요.뭔가 신기한 얘기라도 해주시구려. 루치아도 좋아할거요. | 1 | |
| 466 | 루치아, 손님이다. 얘야. | 1 | |
| 467 | 네, 엄마 | 1 | |
| 468 | 여기 손님이 네게 할 말씀이 있는가 보다. | 1 | |
| 469 | 어머 당신도 항해가군요. 부러워라. 나도 여행하고 싶어. | 1 | |
| 470 | 여행따윈 누구라도 가능해. 문제는 배와 용기이지. | 1 | |
| 471 | 하지만 난 이 가게에 있어야만 하니. | 1 | |
| 472 | 그도 그렇군. 그런데 아가씨, 이 나라의 유명한 귀족자제분 중 누구 아나. | 1 | |
| 473 | 네, 알아요. 늘 이 가게에 슬그머니 찾아오는데. 친절하고 진지하고 아주 핸 섬해요. | 1 | |
| 474 | 실은, 난 그사람한테 당신을 좀 데리고 나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소. | 1 | |
| 475 | 어머, 정말! | 1 | |
| 476 | 어때, 안 가겠어? 리스본에서 좀 남쪽의 세우타란 항구요. | 1 | |
| 477 | 세우타? 시내가 아름답다던데. | 1 | |
| 478 | 나, 갈래요. 여행도 하고, 그 사람도 만날수 있는 걸 뭘. | 1 | |
| 479 | 자, 근방에서 기다릴테니 준비하고 와. | 1 | |
| 480 | 응, 알았어요. 그럼, 여관에서 기다려요. 2시간쯤 후에 갈께요. | 1 | |
| 481 | 어머님이 걱정하실테니 잘 말씀드리고 와야 돼. | 1 | |
| 482 | 네, 알겠어요. | 1 | |
| 483 | 「-금일 내부수리관계로- -폐점하겠습니다.-」 | 1 | |
| 484 | 일부러 찾아왔는데 내부수리라니! 불을 질러 버릴테다. | 1 | |
| 485 | 성내지 말게. 가지. 제독님, 내일 다시 오지요. | 1 | |
| 486 | 제독님, 가능한 한 빨리 끝내버립시다. | 1 | |
| 487 | 제독님, 루치아양을 세우타로 보내는게 급하지요. | 1 | |
| 488 |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 | 1 | |
| 489 | 조금 기다려요. | 1 | |
| 490 |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 | 1 | |
| 491 | 뭐요, 또 당신들이야. 루치아는 여관에 갔수. | 1 | |
| 492 | 루치아양, 아직인가요? | 1 | |
| 493 | 루치아는, 벌써 아까 여관에 갔수. | 1 | |
| 494 | 이제 시간이 다 됐군요. | 1 | |
| 495 | 네. | 1 | |
| 496 | 미안해요. 기다리시게 한게 아님 좋으련만. | 1 | |
| 497 | 아뇨, 우리도 이제 막 왔소. | 1 | |
| 498 | 늦잖아. 쳇. | 1 | |
| 499 | 미안해요. 좀 일이 있어서. | 1 | |
| 500 | 괜찮아요. 개의치 않으니까. | 1 | |
| 501 | 자, 내 배로 갑시다. | 1 | |
| 502 | 신난다! | 1 | |
| 503 | 제독님, 일은 어떻게……… | 1 | |
| 504 | 응, 그 여자 기뻐하더군. 2시간뒤에 이리로 온대. | 1 | |
| 505 | 1시간 정도 남았군요. | 1 | |
| 506 | 그래. | 1 | |
| 507 | 늦잖아, 쳇. | 1 | |
| 508 | 미안해요, 2시간이라고 한 약속을 깨서. | 1 | |
| 509 | 세우타에 벌써 가버린 줄 알았어요. | 1 | |
| 510 | 용서해 줘요. 자, 내 배로 갑시다. | 1 | |
| 511 | 신난다! | 1 | |
| 512 | 제독님, 일은 어떻게……… | 1 | |
| 513 | 응, 그 여자 기뻐하더군. 2시간뒤에 이리로 온대. | 1 | |
| 514 | 1시간정도 남았군요. | 1 | |
| 515 | 그래. | 1 | |
| 516 | 제독님 시간이 다 됐군요. | 1 | |
| 517 | 그렇군. 여관으로 가볼까. | 1 | |
| 518 | 제독님, 너무 기다리게 하면 불쌍해요. | 1 | |
| 519 | 네, 여관으로 가 볼까요. | 1 | |
| 520 | 제독님, 루치아양 화나지 않았을까요? | 1 | |
| 521 | 그렇군, 도대체 난 뭘 하고 있었담. | 1 | |
| 522 | 제독님, 빨리 그녀를 세우타로 보냅시다. | 1 | |
| 523 | 이봐요, 여기 포르투갈귀족이 묵고 있지않나요? | 1 | |
| 524 | 네, 살펴보겠습니다. 방에서 기다리십니다. | 1 | |
| 525 | 그리고, 페로란 분한테서 전언이 있습니다. 루치아양을 데려다준 후에 이 항구 술집으로 오랍니다. | 1 | |
| 526 | 알았소. | 1 | |
| 527 | $n씨, 정말 고마워요. 은혜는 잊지않겠어요. | 1 | |
| 528 | 네, 당신도 귀족분과 잘지내세요. 자, 난 누굴 만날 약속이 있어 여기서 실례하겠어요. | 1 | |
| 529 | 어머, 여기가 세우타? 무척 아름다워요. | 1 | |
| 530 | 그렇네요. | 1 | |
| 531 | 제독님, 그만 여관에 안갑니까? | 1 | |
| 532 | 늦으면, 기다리다 지쳐 가버릴 텐데요. | 1 | |
| 533 | 제독님, 그 여자가 좋아했죠?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. | 1 | |
| 534 | 게다가 그여자, 꽤 미인이던데요. 과연 귀족이 눈독을 들일만 하더군요. | 1 | |
| 535 | 상대편 귀족도 잘난 사내잖아. 페레로가 쓰레기들과는 딴판야. | 1 | |
| 536 | 상대는 친절하고 진지한 미남이라지. 조안같이, 교활하고 비열한 비겁자가 같은 나라의 귀족이라니. | 1 | |
| 537 | 아, $n씨 루치아양을 무사히 데려다 준 것 같군요. | 1 | |
| 538 | 페로, 약속대로 조안이 있는 곳을 일러주겠지? | 1 | |
| 539 | 물론, 조안은 지금 알렉산드리아항에 있소. | 1 | |
| 540 | 기지, 사누드, 가자! | 1 | |
| 541 | 최선을 다해 잘해보시오. 이번엔 실수하지 않도록. | 1 | |
| 542 | 제독님, 빨리 술집에 가죠. | 1 | |
| 543 | 제독님, 이런곳에 와있을 때가 아녜요. 빨리 알렉산드리아로 갑시다. | 1 | |
| 544 | 그런데 제독님, 어디부터 손을 대야죠? | 1 | |
| 545 | 오늘만큼은 끝을 낼테다. 그 때문에도 신중히 해야돼. | 1 | |
| 546 | 어이, 여보게들. | 1 | |
| 547 | 당신은……… | 1 | |
| 548 | 난 옷토 스피노라, 영국사략선대를 지휘한다. | 1 | |
| 549 | 제독께서 우리에게 무슨 용무가. | 1 | |
| 550 | 세우타에서 너희를 본 뒤 계속 쫓아 왔다. 술집에서 함께 말하던 게 해적 프레트 페로였지? | 1 | |
| 551 | 그게 어째서. | 1 | |
| 552 | 놈은 마르티네스 후작의 후원을 받는 해적이다. 그걸 알고 만나고 있는 거냐? | 1 | |
| 553 | 아, 그 귀족이 마르티네스후작이라고 하나. 그래 그게 어쨌단거지? | 1 | |
| 554 | 그럼 자네들이 유괴범이군. 루치아는 어딨나, 순순히 돌려주면 살려주마. | 1 | |
| 555 | 뭐라 지껄이냐, 이 더러운 놈. 이상한 트집을 걸면, 네놈 숨통을 끊어 상어밥으로 줄테다. | 1 | |
| 556 | 이자식, 우리 제독님께 무슨 말버릇이냐. | 1 | |
| 557 | 뭐라고, 이 멍청한 놈! | 1 | |
| 558 | 자, 잠깐 기지, 생각좀 해보자. | 1 | |
| 559 | 당신, 옷토라고 했겠다. 어째서 우리가 유괴한게 되지? | 1 | |
| 560 | 난 마르티네스 후작 부탁으로, 그 여잘 세우타까지 데려갔을 뿐인데. | 1 | |
| 561 | 그럼 자네들은 전혀 모르고 했군. | 1 | |
| 562 | 내가 이 범죄를 안 건 다만 우연인데, 마슈 설명해 주게. | 1 | |
| 563 | 네, 제독님. 얼마전 난 혼자 알제 술집에서 술을 마셨소. | 1 | |
| 564 | 그때 마르티네스후작과 페로가 밀담을 나누는 걸 들었지. | 1 | |
| 565 | 놈들의 엄청난 비밀을 그녀가 들은 모양이요. 그래 유괴를 계획한 거지. | 1 | |
| 566 | 어쨌든 잘도 생각했군. 여자인 당신이라면 그 모녀도 맘을 놓을테니. | 1 | |
| 567 | 그 말, 정말이겠다. | 1 | |
| 568 | 내가 당신들을 속여 무슨 득이 있겠소. | 1 | |
| 569 | 제기랄, 페로놈,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놔! | 1 | |
| 570 | 이런, 이대론 루치아가 위험해. | 1 | |
| 571 | 옷토씨. 이건 내가 저지른 실수요. 내 직접 해결하리다. | 1 | |
| 572 | 음, 자네 맘이 편할 대로 하게. | 1 | |
| 573 | 그리고, 해적 페로는 흑해쪽으로 향했다하오. 이건 술집에서 들은건데. | 1 | |
| 574 | 알겠소. 일부러 일러줘서 고맙소. | 1 | |
| 575 | 페로 | 0 | |
| 576 | 프레트 | 0 | |
| 577 | 제독님, 빨리 페로를 쫓죠. | 1 | |
| 578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579 | 후후, 끝을 내 주지. | 1 | |
| 580 | 페로, 날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나. | 1 | |
| 581 | 흥, 눈치한번 되게빠르군. | 1 | |
| 582 | 좋아, 그래. 어차피 자네들도 죽여줄 생각이었으니까. | 1 | |
| 583 | 제독님, 배를 샅샅히 뒤졌지만, 루치아양은 어디에도 없어요. | 1 | |
| 584 | 프레트 페로. 그녀를 어디로 보냈지? | 1 | |
| 585 | 으하하, 그 여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나라에 있다. 어디 같아. 하늘나라 라구. | 1 | |
| 586 | 뭐라구? 저놈, 그 여자를 죽여버렸어. | 1 | |
| 587 | 난 죽어. 하지만 내 혼은 하늘에서 영원하리. | 1 | |
| 588 | 천만에, 네 혼은 영원한 지옥불에 탈거다. | 1 | |
| 589 | 그래도 묘하게 신앙있는 놈이였죠? | 1 | |
| 590 | 흥, 좋아. $n의 누이. 반드시 죽여버릴테다. | 1 | |
| 591 | 제독님. 여긴 안들어가는게 현명해요. | 1 | |
| 592 |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593 | 제독님. 여긴 안 들어 가는게 나아요. | 1 | |
| 594 |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595 | 쳇, 맥빠지는군. 보람이 없잖아. | 1 | |
| 596 | 그런 말을 하나, 약점을 잡히려고. | 1 | |
| 597 | 놈들은 약점을 잡을만큼 용의주도한가? | 1 | |
| 598 | 그도 그렇군. | 1 | |
| 599 | 그런 것보다 전리품은 싫었나? | 1 | |
| 600 | 그 부분은 빈틈이 없지요. | 1 | |
| 601 | 아, 제독님. 적함선창에 항해사가 숨었더군요. | 1 | |
| 602 | 처리는 자네가 하게. | 1 | |
| 603 | 그 자가, 제독님께 도움이될 정보를 안다고. | 1 | |
| 604 | 그래, 좋아. 데려 와. | 1 | |
| 605 | 이 자입니다. | 1 | |
| 606 | 아, 당신이 여해적 $n인가. | 1 | |
| 607 | 그게 어째서? | 1 | |
| 608 | 난 당신에게 도움될 정보가 있어. 흥정해 보지 않겠소? | 1 | |
| 609 | 사양하지. 흥정은 안해. | 1 | |
| 610 | 기지, 이자를 처치해. | 1 | |
| 611 | 네에, 기꺼이. | 1 | |
| 612 | 기, 기다려. 목숨만은 살려줘. | 1 | |
| 613 | 그럼 말해봐라. 맘에 들면 살려주지. | 1 | |
| 614 | 난 당신이 찾는 조안이란 자가 있는 곳을 안다. | 1 | |
| 615 | 놈은 중동지역 맛사와항에 있소. 그리고 이슬람 세력이 그 항구를 침공하려 하오. | 1 | |
| 616 | 놈은 혼자 이슬람세력과 싸우려고 해. 바보라고들 했지만 난 용감하다고 생각해. | 1 | |
| 617 | 이게 내가 아는 전부요. | 1 | |
| 618 | 기지, 이 자. | 1 | |
| 619 | 예이, 죽일까요? | 1 | |
| 620 | 육지가 보이거든 내려줘라. 운이 좋으면 살아남겠지. | 1 | |
| 621 | 흥, 운좋은 놈이군. 우리 제독이 포로를 놔주는 건 처음이야. | 1 | |
| 622 | 사누드, 뱃머리를 중동으로. | 1 | |
| 623 | 네! | 1 | |
| 624 | 포로말을 믿는 건 아니지만. 맛사와란 항구에 가보겠어. | 1 | |
| 625 |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 | 1 | |
| 626 | 제독님.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627 | ………꺼져버려! | 1 | |
| 628 | 해적이 뭐 볼일이? | 1 | |
| 629 | 한마디 할까? | 1 | |
| 630 | 뭐지? | 1 | |
| 631 | 네가 우리보다 훨씬 흉악한 얼굴이다. | 1 | |
| 632 | ………꺼져버려! | 1 | |
| 633 | 제독님, 이상하네요. 이런 큰 집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. | 1 | |
| 634 | 어딘가 숨어있는 건 아닐까. 불이라도 안켜면 뭔가 무서운게…… | 1 | |
| 635 | 자넨 불켜는 걸 좋아하는군. | 1 | |
| 636 | 메콘베 | 그쪽은 누구냐! | 1 |
| 637 | 실례했습니다. 결코 수상한 자는 아니요. | 1 | |
| 638 | 그렇군. 어디라도 있는, 해적이야. (방화범이 아니야.) | 1 | |
| 639 | ……… | 1 | |
| 640 | ………꺼져버려! | 1 | |
| 641 | 흥, 뭘 대단한 듯이. | 1 | |
| 642 | 제독님, 빨리 조안을 찾읍시다. | 1 | |
| 643 | 제독님, 보세요. 저기에 조안이 있습니다. | 1 | |
| 644 | 제기랄, 녀석들. 도망칠 작정이군요. | 1 | |
| 645 | 널 찾았었다. 조안. | 1 | |
| 646 | 이런. 다시 나갔군. 하필이면 이런때에. | 1 | |
| 647 | 그것보다도 루치아양일을 물어야 되지않겠습니까? | 1 | |
| 648 | 루치아? 아, 리스본의 술집딸. 그 아가씨한텐 나쁜 짓을 했지. | 1 | |
| 649 | 그럼. 역시 당신이 유괴했군. | 1 | |
| 650 | 네,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지. 자네가 죽인 해적의 잔당에게 속았던거야. | 1 | |
| 651 | 그래도 당신들이 한일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지. | 1 | |
| 652 | 웬 놈이냐. | 1 | |
| 653 | 그보다 루치아는 무사한가? | 1 | |
| 654 | 모르겠어. 해적들은 모두 죽여버렸지만 선실 어디에도없었어. | 1 | |
| 655 | 잡담은 이제 끝내지. 자, 칼을 뽑아. | 1 | |
| 656 | $n, 안됐지만 지금은 그대를 상대못해. 이제부터 이슬람놈들과 싸워야만 해. | 1 | |
| 657 | 길을 비켜줘. 왜 날 노리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 전투가 끝나면 결말을 지어주지. | 1 | |
| 658 | 좋아. 오늘은 봐주겠어. | 1 | |
| 659 | 제독님, 이런 놈이 하는 말을 믿습니까? | 1 | |
| 660 | 이 남자는 지금 구세주로 불린다. 이제 잘못된 껍질이 벗겨지는 걸 봐 주지. | 1 | |
| 661 | 이 항구를 그 사내가 구할지를 말이야. | 1 | |
| 662 | 당신이 돌아왔을때엔, 내가 당신인생에 종지부를 찍겠어. | 1 | |
| 663 | 하긴 그런 일은 만에 하나라도 있을리 없지만. | 1 | |
| 664 | 젠장, 이 여잔 뭘 지껄이지? | 1 | |
| 665 | 그만둬요. 로코. 지금은 뭘 말해도 소용없어요. | 1 | |
| 666 | 복수의 불꽃이 그녀의 온화함을 재로 만든거죠. | 1 | |
| 667 | 자, 조안제독님, 그녀에게 상관말고 갑시다. | 1 | |
| 668 | 우리는 꼭 돌아온다. 그때 후회하는 건 여자 당신쪽이요. | 1 | |
| 669 | 이봐, 조안이란 포르투갈인을 아나? | 1 | |
| 670 | 물론 알고 있지요. 그 분은 우리의 구세주예요. | 1 | |
| 671 | 지금 어디있지? | 1 | |
| 672 | 아까 항구로 가시던 것 같은데. | 1 | |
| 673 | 이봐, 조안이란 포르투갈인을 아나? | 1 | |
| 674 | 물론 알고 있지요. 그 분은 우리의 구세주예요. | 1 | |
| 675 | 그 자가 구세라고? | 1 | |
| 676 | 네. 혼자서 몇만의 이슬람세력과 싸워 이 항구를 지키려는 분을 구세주라 안부르면 뭐라고 부르겠소. | 1 | |
| 677 | 흥, 믿을 수 없는 이야기군. | 1 | |
| 678 |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 | 1 | |
| 679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680 | 하지만, 결국 제독님은 그놈말을믿었죠. | 1 | |
| 681 | 아니, 천만에. 내가 믿은것은 루치아야. | 1 | |
| 682 | ……… | 1 | |
| 683 | 그녀가 말했어. 조안이 친절하고 진지하다고. | 1 | |
| 684 | 그걸 확인해 보고 싶어졌지. | 1 | |
| 685 | 제독님.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면 아직 시간이 있어요. | 1 | |
| 686 | 응? | 1 | |
| 687 | 이런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건 고역이죠. | 1 | |
| 688 | 적은 지천에 널려있는 것. 자, 한방 큼직한 불꽃을 쏘아 올립시다. | 1 | |
| 689 |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 게 현명해요. | 1 | |
| 690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691 | 제독님, 이슬람함외에도 배모습이…… | 1 | |
| 692 | 포르투갈함이예요. 조안의 함선이겠군. 이쪽으로 가까이 옵니다. | 1 | |
| 693 | $n, 자넨가. | 1 | |
| 694 | 당신이 너무 늦어 마중나왔지. | 1 | |
| 695 | 오해말아. 당신을 용서한게 아냐. 단지, 내가 죽이기 전에 당신이 죽으면 곤란해서. | 1 | |
| 696 | 이 함대는 내게 맡겨. 당신은 적의지휘선을 치라구. | 1 | |
| 697 | 제독님, 여긴 안 들어가는게 현명해요. | 1 | |
| 698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699 | 사누드, 기지, 결말은 나 혼자 짓겠어. 자네들은 배에서 기다려. | 1 | |
| 700 | 그런법은 없습니다요. 더구나 적한가운데, 위험합니다요. | 1 | |
| 701 | 잠깐, 기지. 제독님 뜻대로 하게 해드리세. | 1 | |
| 702 | 제독님은 고민하고 있어. | 1 | |
| 703 | 조안, 운좋게 이겼군. 아까한 말은 취소하지. | 1 | |
| 704 | $n, 바다위에선 고마웠소. 약속이 있지. 자, 결말을 짓지. | 1 | |
| 705 | $n 하나 물어도 될까? | 1 | |
| 706 | 뭘? | 1 | |
| 707 | 왜 조안님이 당신 원수라고 생각하지? | 1 | |
| 708 | 목격자가 있어. 당신 집안의 비열한 행동을 본. | 1 | |
| 709 | 1522년 4월 10일, 에스파니아왕립 함대는 산토도밍고 항에서 보급중에 포르투갈 함대에게 불살라 졌지. | 1 | |
| 710 | 그리고, 배를 뺏고 불지르는걸 지휘한 건 페레로 일족. | 1 | |
| 711 | 지휘선 돛대에는 페레로가의 문장인 마르타기사단의 붉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다 는거야. | 1 | |
| 712 | 그거 묘하군. | 1 | |
| 713 | 뭐야, 당신은? | 1 | |
| 714 | 이런, 자기소개가 늦었군요. 난 피에트로 콘티, 제노바태생의 모험가요. | 1 | |
| 715 | 묘하다고 한 건, 페레로가의 사설함대건인데, 조안, 일러주는 게 어떨까요? | 1 | |
| 716 | 믿어줄지 모르지만, 1522년 4월에는 페레로가에 사설함대는 없었소. | 1 | |
| 717 | 분명 내 부친, 레온 페레로는 예전에 강력한 함대를 지녔었지. | 1 | |
| 718 | 하지만, 어머니와의 결혼 후 항해엔 더 안나가셨어. 그때 함대는 포르투갈왕실로 귀속됐고. | 1 | |
| 719 | 그러니, 페레로가엔 내가 만들기전에는 함대가 없었지. | 1 | |
| 720 | 그럼, 미카엘오빠와 에르난부관은 누가 죽였다는 거지? | 1 | |
| 721 | 그건 모르겠어. 정말 포르투갈인인지도 몰라. | 1 | |
| 722 | 다만, 적어도 페레로가와 직접 관계가 없는 건 확실해. | 1 | |
| 723 | 모르겠군…… 그래, 정말 모르겠어. | 1 | |
| 724 | 가도좋아요. | 1 | |
| 725 | 나도 되도록 조사해 보지. 그대의 원수는 페레로가 이름을 도용한 악당이었으니까. | 1 | |
| 726 | 어서 사라져. 여해적은, 포르투갈인의 동정은 안 받아. | 1 | |
| 727 | 조안이란 남자를 모르나? 당신들이 구세주로 숭배했었던. | 1 | |
| 728 | 네에, 조안님이라면 왕궁에…… | 1 | |
| 729 | 제독님, 조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? | 1 | |
| 730 | 맛사와항으로 돌아갑시다. | 1 | |
| 731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732 | 제독님, 이 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733 | 당신, 혹시나 $n $s(이라고) 하지 않소? | 1 | |
| 734 | 그게 어쨌단 말이요? | 1 | |
| 735 | 내 이름은 알 베자스. 이슬람 무역상인이요. | 1 | |
| 736 | 내게 용무라도? | 1 | |
| 737 | 아, 아는 모험가에게 부탁받았소. 당신도 알고 있을거요. 피에트로 콘티란 자. | 1 | |
| 738 | 음, 딱 한번 만난적 있지. | 1 | |
| 739 | 당신에게 급한 용무가 있다하오. 그런데 바빠서 움직일 수가 없어 당신이 나와 주었으면 한다오. | 1 | |
| 740 | 알았다. 내키면 한번 가보지. | 1 | |
| 741 | 장소는 리스본, 난 당신들에게 분명 전했으니, 그 자를 만나면 말해 주시요. | 1 | |
| 742 | 리스본, 불쾌한 기억이 있는 곳이지. | 1 | |
| 743 | 당신은 혹시 $n양인가요? | 1 | |
| 744 | 네, 그래요. | 1 | |
| 745 | 이슬람상인, 알 베자스란 사람이 당신을 찾고 있었는데요. | 1 | |
| 746 |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요. | 1 | |
| 747 | 아마도 오스만제국 슐레이만 대제의 부하가 되어, 동맹항구를 늘리려고 하는 자 같습니다. | 1 | |
| 748 | 이슬람인은 술을못 마시니, 여관으로 와 주었으면 한답니다. | 1 | |
| 749 | 이슬람 상인이라, 돈에 인색한 기분나쁜 놈이지. | 1 | |
| 750 | 알았다. 우선 갔다오지. | 1 | |
| 751 | 누구십니까? | 1 | |
| 752 | $n $s. 피에트로 콘티가 불러 왔습니다. | 1 | |
| 753 | 아, 당신이 $n. 아들 조안에게 전부터 듣고 있었습니다. | 1 | |
| 754 | 언젠가 아들을 살려주셨다니,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…… | 1 | |
| 755 | 피에트로는 이 저택에 있습니까? | 1 | |
| 756 | 네, 잠시 기다리십시요. | 1 | |
| 757 | 아, $n. 기다렸어. | 1 | |
| 758 | 일부러 왜 불러낸거지? | 1 | |
| 759 | 그러지말자구, 그대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걸 일러주지. | 1 | |
| 760 | 알고싶은 건 이제 하나도 없어. | 1 | |
| 761 | 그래? 원수갚는 일은 손씻었나? | 1 | |
| 762 | 잊지않고 있어. 하지만 알 수 없는걸. 누구인지. | 1 | |
| 763 | 알려줄까? | 1 | |
| 764 | 설마 당신, 알고 있어? | 1 | |
| 765 | 마르티네스야. 이 나라의 후작. | 1 | |
| 766 | 당신, 짐작으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니지? | 1 | |
| 767 | 증거가 있다구, 산 증인말야. | 1 | |
| 768 | 그렇소. 내가 증인이요. | 1 | |
| 769 | 당신은? | 1 | |
| 770 | 난 파브리스 페레로. 이렇게 말해도 모르겠지만, 레온의 애비요, 당신이 원수로 쫓던 조안의 조부이지. | 1 | |
| 771 | 당신은 20년이나 전에 죽었다고 들었는데. | 1 | |
| 772 | 잡혀있었던 거요. 신성왕국 지하굴에. | 1 | |
| 773 | 신성왕국? | 1 | |
| 774 | 그렇소, 신성왕국. | 1 | |
| 775 | 세상엔 당치도 않은 일을 생각하는 놈들이 있지. 그런데 자네, 프레스터 존의 나라라고 알고있나? | 1 | |
| 776 | 음, 전설의 기독교왕국 아니오? 단지 꾸민얘기지요. | 1 | |
| 777 | 그러니 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거지. 그 가상의 세계를 현실에 만들려는놈들이 있소. | 1 | |
| 778 | 물론 가짜지만, 그 비밀결사 이름은 프레스테아, 거짓왕국은 신성왕국으로 불려지지. | 1 | |
| 779 | 그리고, 신성왕국을 관리하느 게 마르티네스요. | 1 | |
| 780 | 아무 죄도 없는 원주민을 노예로 남미밀림에 요새를 만들고, 성지라고 속여 기독 교도를 자기 밑에 두려는 거지. | 1 | |
| 781 | 그들이 노리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이야. 군대를 만들어 이슬람교도는 물론 세계를 지배하려는 것이지. | 1 | |
| 782 | 터무니 없는 놈들이지. | 1 | |
| 783 | 광신도 집단이야. | 1 | |
| 784 | 당신 오빠. 미카엘은 운이 나빴소. 탐험중에 우연히 신성왕국요새를 발견한 거야. | 1 | |
| 785 | 그건 분명한 토르데실라스조약 위반이지. 그걸 보고하려 다가 미카엘은 당한거요. | 1 | |
| 786 | 이제 모든걸 알았어. 그래, 마르티네스는 지금 어딨지? | 1 | |
| 787 | 아마도 신성왕국 요새일거요. 조심하오. 난공불락의 요새라오. | 1 | |
| 788 | 그리고 소문엔 에스파니아 에제키엘 사령관이 아직도 당신을 쫓고 있다지 않소? | 1 | |
| 789 | 괜찮아, 에제키엘 사령관은 대충 피할테니. | 1 | |
| 790 | 일러줘 고맙소. 난 곧 출항해야만 해서. | 1 | |
| 791 | 힘내시오. | 1 | |
| 792 | 행운을…… | 1 | |
| 793 | 앗, 당신은 그때 그…… | 1 | |
| 794 | 간청합니다. 루치아를, 루치아를 돌려줘요. | 1 | |
| 795 | 그 여잔 포기하오, 나도 찾아 봤지만, 어디에도 없었어. | 1 | |
| 796 | 아, 루치아. | 1 | |
| 797 | 당신 $n이죠? 피에트로님이 저 큰 저택에서 기다립니다. | 1 | |
| 798 | 우리 나라 재상 레온 페레로님의 관저에요. | 1 | |
| 799 | 역시 공작쯤되면, 호사스럽 군요. | 1 | |
| 800 | 에제키엘 사령관의 공격이 걱정돼. 자네들은 배에서 기다려 저기는 나 혼자 가겠어. | 1 | |
| 801 | 네, 알았습니다. | 1 | |
| 802 | 제독님, 이가게는 으슥한데요. 들어가지 맙시다. | 1 | |
| 803 | 어쨌든 남미란 곳은 무지막지하게 넓군. 이래선 찾을 수가 없어. | 1 | |
| 804 | 정말 짐작도 안 가는데요, 여기저기 돌아보지요. | 1 | |
| 805 | 응, 누군가 쫓기는데, 싸움인가? | 1 | |
| 806 | 술집방향인데? 둘다 갔어. | 1 | |
| 807 | 어이, 저 여자앤 루치아 아닌가? | 1 | |
| 808 | 저기 해적과 싸우는 건 조안과 로코다! | 1 | |
| 809 | 그자들이라면은 걱정할 필요없죠. | 1 | |
| 810 | 그래, 여기 숨어있다가, 위험해 지거든 도와주자. | 1 | |
| 811 | 젠장, 몇이나 쓰러뜨려야 되지? 이놈들 끝도없이 솟아나는군. | 1 | |
| 812 | 흠! 나, 낭패다. | 1 | |
| 813 | 로코, 어찌된거야. | 1 | |
| 814 | 죄송합니다. 그만 루치아를 인질로 뺏겨버려. | 1 | |
| 815 | 조안님, 전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을. | 1 | |
| 816 | 자, 칼을 버리고 거기 서 주실까. | 1 | |
| 817 | 도리없군. 좋을 대로. | 1 | |
| 818 | 헤헤, 멍청한 자식. | 1 | |
| 819 | 그렇게는 안될껄. | 1 | |
| 820 | 조안, 뒤는 내가 맡을테니, 이 틈에 여잘 데리고 도망쳐. | 1 | |
| 821 | $n, 이 은혜는 잊지 않겠어. | 1 | |
| 822 | 죽음의 신 | 0 | |
| 823 | 루돌프 | 0 | |
| 824 | 흥, 말처럼 쉽지않군. | 1 | |
| 825 | 제독님!위험…… | 1 | |
| 826 | 으악! | 1 | |
| 827 | 휴, 기지! 너도 때론 쓸모가 있구나. | 1 | |
| 828 | 자, 조안패와 합류하자. | 1 | |
| 829 | 그들은 항구로 갔는데요. | 1 | |
| 830 | 제독님, 빨리 술집으로 갑시다. | 1 | |
| 831 | 제독님, 조안이 있습니다. | 1 | |
| 832 | 마르티네스는 내가 꼭 쓰러뜨리겠다. | 1 | |
| 833 | 아니, 그건 내 몫이야. | 1 | |
| 834 | $n, 무사했군. 그런데 어째서 이런 곳에. | 1 | |
| 835 | 오빠원수를 알았어. 마르티네스후작이 오빠를 죽였어. | 1 | |
| 836 | 뭐라고. | 1 | |
| 837 | 오빠는 신대륙탐험명령을 받았지. 그런데, 탐험 도중에 포르투갈에 의한 신성 왕국 음모를 안거야. | 1 | |
| 838 | 토르데실라스조약으로 서경46도에서 서쪽은 우리 에스파니아령이지. 신성 왕국은 중대한 위반을 한것이야. | 1 | |
| 839 | 그걸 보고하기전에, 배를 침공해 입을 막았단 말이군. | 1 | |
| 840 | 마르티네스가 있는 곳은 알고 있어. 하지만, 거긴 요새야. 보통 수단으론 먹히질 않아. | 1 | |
| 841 | 게다가 난 또 한사람 귀찮은 상대를 떠맡고 있어. | 1 | |
| 842 | 에제키엘사령관과 무적함대 말이지? | 1 | |
| 843 | 그래. 지금도 날 노리며 이 부근을 탐색중 이라더군. | 1 | |
| 844 | 확실히 아무래도 승산은 없겠군. 다만 한가지 수는 있어. | 1 | |
| 845 | 뭐지. 그 수라는 것은? | 1 | |
| 846 | 에제키엘사령관에게 왕국얘길 하는거야. 그래서 힘을 빌리는 거지. | 1 | |
| 847 | 후후, 무슨 소릴 하는거야. 그건 불가능해. 난 에스파니아해군에 쫓기는 해적이고, 당신은 적군이라구. | 1 | |
| 848 |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어. 어차피 방법은 없어. | 1 | |
| 849 | 그래. 조국의 해군과 싸우기도 지쳤어. 투항하기로 하겠어. | 1 | |
| 850 | 거기 함대. 세워라. 세우지 않으면 공격한다. | 1 | |
| 851 | 잠깐만, 에제키엘사령관에게 할말이 있다. | 1 | |
| 852 | 내가 사령관, 에제키엘이다. | 1 | |
| 853 | 난 포르투갈의 조안 페레로. 페레로공작가의 사람이요. | 1 | |
| 854 | 교전할 뜻은 없소. 다만 당신에게 청이 있어 찾아왔소. | 1 | |
| 855 | 우리도 당신과 싸울뜻은 없어. 우린 급한 임무가 있다. 해적토벌이 그것이다. | 1 | |
| 856 | 얘기는 임무를 마친후 듣지. | 1 | |
| 857 | 잠깐만요, 사령관님, 난 이제 투항하겠어요. | 1 | |
| 858 | 뭐라고!? | 1 | |
| 859 | 그러니, 그 포르투갈인의 말을 들어주세요. 간청합니다. | 1 | |
| 860 | 그렇다면 기사의 예로서 듣겠다. 자, 말하게. | 1 | |
| 861 | 포르투갈 내부는 개방적인 개혁을 바라는 페레로가와 문벌귀족대표인 마르티네스 이 두파로 나뉘어 있죠. | 1 | |
| 862 | 페레로가는 빈민귀족출신이나 국왕폐하의 신뢰도 두텁고 국민의 지지도 얻고 있죠. | 1 | |
| 863 | 마르티네스파는 그게 못마땅했던지 어처구니없는 계획을 세웠습니다. | 1 | |
| 864 | 남미 밀림속에 위장한 프레스터 존왕국을 세워 기독교도를 모아놓고 세계에 제2의 십자군을 보내려는 겁니다. | 1 | |
| 865 | 그들은 그걸 신성왕국이라 부르죠. 그들의 목적은 세게를 자기지배하에 두려는 거죠. | 1 | |
| 866 | 왕국은 아마존강 상류에 요새를 세웠어요. | 1 | |
| 867 | 미카엘오빠는 그걸 발견해 보고하러 가는 길에 마르티네스파에게 살해당한거죠. | 1 | |
| 868 | 흠, 실은 우리 정찰대한테서도. 아마존강 상류에 수상한 요새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. | 1 | |
| 869 | 그게 자네들이 말한 신성왕국같군. | 1 | |
| 870 | 그런일이라면 간과할 수 없지. 이번엔 자네들에게 힘을 빌려주지. 같은 이베리아인으로서 싸우세. | 1 | |
| 871 | 감사합니다. 그럼 저희가 앞장설테니 따라오십시요. | 1 | |
| 872 | 제독님, 상대는 조안놈입니다. 정말로 공격합니까? | 1 | |
| 873 | 으음, 여기서 조안과 싸우리라곤…… 그래, 저 놈에겐 여러가지로 원한이 있으나까. | 1 | |
| 874 | 상대는 분명 방심하고 있어요. 제독님, 비열하군요. 이건, 최고의 찬사일걸요. | 1 | |
| 875 | 별 깊은 뜻은 없어. 조안을 공격하면 어떻게 될까. 잠시 시험해 본것 뿐이야. | 1 | |
| 876 | 저, 한마디만 충고해도 될까? | 1 | |
| 877 | 좋소. | 1 | |
| 878 | 이제 엔딩을 볼수 없게되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편이 낳을것 같아요. | 1 | |
| 879 | 휴우, 안심했습니다. | 1 | |
| 880 | $n, 빨리 요새로. | 1 | |
| 881 | 네, 서두르죠. | 1 | |
| 882 |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? 공격상대가 다르잖아요. | 1 | |
| 883 | 농담이오. | 1 | |
| 884 | 제독님, 상대는 에제키엘사령관의 에스파니아함대 입니다. 정말 공격할 겁니까? | 1 | |
| 885 | 으음, 에제키엘사령관을 공격하리라곤. | 1 | |
| 886 | 뭐 어떻습니까요. | 1 | |
| 887 | 하지만 이걸로 이야기의 맥락이 바뀌지 않을까? | 1 | |
| 888 | 당연히 바뀌고 말지! | 1 | |
| 889 | 유감이군. 이걸로 엔딩을 볼 수 없게 되다니. | 1 | |
| 890 | 휴우, 안심했습니다. | 1 | |
| 891 | $n, 어서 요새로 가자. | 1 | |
| 892 | 네에, 알았습니다. | 1 | |
| 893 |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? 공격상대가 다르잖아요. | 1 | |
| 894 | 농담이오. | 1 | |
| 895 | 흐흐흐, 언제까지 도망다닐거지? 조용히 저 세상으로 가는게 어때? | 1 | |
| 896 | 흐흐흐, 어찌된거지? 날 노린게 아니였던가? | 1 | |
| 897 | 마르티네스, 네 음모는 폭로되었다. | 1 | |
| 898 | 흠, 그게 어쨌다는 거냐. 여기서 네놈들을 매장시키면 그걸로 끝이야. | 1 | |
| 899 | 우리 함대는 적요새를 급습한다. 여긴 자네들이 맡아죠…… | 1 | |
| 900 | 조안. 부탁이야. 마르티네스는 내게 맡겨줘. | 1 | |
| 901 | 그렇군. 놈은 그대가 맡아. 난 남은 함대를 유인할테니, 그 사이 마르티네스를 해치워. | 1 | |
| 902 | 으으, 내 함대가. 내 꿈이, 내 야망이…… | 1 | |
| 903 | 미카엘오빠. 에르난…… 봐요, 난 당신들의 적을 무찔렀어요. | 1 | |
| 904 | $n, 끝내 목적을 이뤘군. | 1 | |
| 905 | 그리고 에제키엘은 요새를 날려버렸군. 과연 에스파니아무적함대군. | 1 | |
| 906 | 제독님, 에제키엘 사령관 배를 확인했습니다. 신호기가 올라옵니다. | 1 | |
| 907 | 무슨 내용이지? | 1 | |
| 908 | 『승리를 축하하며 재회와 재결을 기다린다.』 제독님, 이상입니다. | 1 | |
| 909 | 재회와 재결…… 다시 만날땐 적이란 이야기군. | 1 | |
| 910 | 제독님, 답신은? | 1 | |
| 911 | 내가 생각한 특별문답이 있으니 그걸 보내라. | 1 | |
| 912 | 『지금 당신들을 남김없이 죽이는 건 간단해도, 오랜 사귐을 생각해 용서해주마.』 | 1 | |
| 913 | 『목숨이 아깝거든 금화와 물건을 보내.』 는 어떻습니까? | 1 | |
| 914 | 보내도 좋지만 좀더 멀리 떨어진 다음이 좋지 않을까. | 1 | |
| 915 | 여부있나요. 하하하. | 1 |